[청우] 제3회 횡성군민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9.10.07 조회수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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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코스와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청우 골프클럽(대표이사 정장율)은 지난 10월5일 횡성군수를 비롯한 각계 인사 및 지역주민들도 참석한 "제3회 횡성군수배 군민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횡성군 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청우골프크럽이 후원하는 이번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남자부, 여자부, 시니어부등 3개 부문 46팀, 184명이 출전하여 횡성지역의 건전한 골프 대중문화를 조성하고 골프인들에게 단합 및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렸하였다.
청우 골프클럽은 2008년 8월 그랜드 오픈하여 1여년을 지난 지금, 영동고속도로 새말 I.C 에서 불과 2분 거리에 위치한 최상의 입지조건으로 도내를 비롯 수도권 골프인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회원 우선 예약제를 시행함으로 일반 지역주민이 접하기는 쉽지 않은 골프클럽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날 남자부 우승은 홍 종열씨(75), 여자부 우승은 김 순남씨(84) , 시니어부 우승은 손 승화씨(70)가 차지하였고, 영예의 메달리스트는 김 상일씨(71)가 차지하였다.
참가자 전원은 저녁 만찬을 하며 서로에 대한 라운딩 느낌을 이야기하였으며, 내년에 개최될 “제 4회 횡성군수배 군민 골프대회”를 기약하며 아쉬움을 남진 채 행사를 마감하였다.(이형열 명예기자)
횡성군 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청우골프크럽이 후원하는 이번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남자부, 여자부, 시니어부등 3개 부문 46팀, 184명이 출전하여 횡성지역의 건전한 골프 대중문화를 조성하고 골프인들에게 단합 및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렸하였다.
청우 골프클럽은 2008년 8월 그랜드 오픈하여 1여년을 지난 지금, 영동고속도로 새말 I.C 에서 불과 2분 거리에 위치한 최상의 입지조건으로 도내를 비롯 수도권 골프인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회원 우선 예약제를 시행함으로 일반 지역주민이 접하기는 쉽지 않은 골프클럽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날 남자부 우승은 홍 종열씨(75), 여자부 우승은 김 순남씨(84) , 시니어부 우승은 손 승화씨(70)가 차지하였고, 영예의 메달리스트는 김 상일씨(71)가 차지하였다.
참가자 전원은 저녁 만찬을 하며 서로에 대한 라운딩 느낌을 이야기하였으며, 내년에 개최될 “제 4회 횡성군수배 군민 골프대회”를 기약하며 아쉬움을 남진 채 행사를 마감하였다.(이형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