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CC 선수권대회, 이사장배 및 회원친선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9.10.20 조회수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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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C(이사장 윤승호)는 추석 다음날인 지난 10월4일 회원 303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3회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A조, B조, 여성부, 장수부로 나누어 핸디캡스트로크 경기방식으로 경기를 치루었고, 10월7일부터는 3일간 제49회 클럽선수권대회와 8일부터 2일간 제2회 여성선수권, 제16회 시니어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송영근 회원은 3일간 226타로 3년째 클럽챔피언 자리를 지켜 실력을 과시하였고, 시니어선수권은 김영경(157타), 여성선수권은 김미숙(178타)회원이 이글을 기록하며 챔피언 자리도 차지하였다. 또한 10월11일에는 회원 287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사장배 골프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제6회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으며, 허권조 회원은 이글을, 장경재 회원은 홀인원을 기록하여 대회를 한층 더 빛낼 수 있었다.
시상은 두 대회 모두 1부와 2부로 나누어 치뤄 졌으며, 대회 참석자는 입장과 동시에 티셔츠, 고급벨트, 와인등 612개의 즉석경품과 시상식에서도 32인치 LCD TV, 골프백등 100여개의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로 대회 참가자 전원이 경품에 당첨될 수 있는 행운을 선사해 참가한 모든 회원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부산CC, 최영일 명예기자)
A조, B조, 여성부, 장수부로 나누어 핸디캡스트로크 경기방식으로 경기를 치루었고, 10월7일부터는 3일간 제49회 클럽선수권대회와 8일부터 2일간 제2회 여성선수권, 제16회 시니어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송영근 회원은 3일간 226타로 3년째 클럽챔피언 자리를 지켜 실력을 과시하였고, 시니어선수권은 김영경(157타), 여성선수권은 김미숙(178타)회원이 이글을 기록하며 챔피언 자리도 차지하였다. 또한 10월11일에는 회원 287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사장배 골프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제6회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으며, 허권조 회원은 이글을, 장경재 회원은 홀인원을 기록하여 대회를 한층 더 빛낼 수 있었다.
시상은 두 대회 모두 1부와 2부로 나누어 치뤄 졌으며, 대회 참석자는 입장과 동시에 티셔츠, 고급벨트, 와인등 612개의 즉석경품과 시상식에서도 32인치 LCD TV, 골프백등 100여개의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로 대회 참가자 전원이 경품에 당첨될 수 있는 행운을 선사해 참가한 모든 회원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부산CC, 최영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