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 개장 18주년 기념 클럽 챔피언 대회 및 회원 친선 라운드
- 작성일09.10.15 조회수8,409
- 첨부파일
본문
남광주컨트리클럽(회장 박창열)은 개장 18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 18회 클럽 선수권 대회와 9월 27일 회원 친선 라운드를 실시하였다.
제 18회 클럽선수권 대회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19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사흘간 18홀씩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어 첫째 날부터 2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나선 전년도 2위 오기수 회원이 비가 오는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지켜 3일 합계 217타(평균72타)로 2009년도 남광주 컨트리클럽 18대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챔피언이 된 오기수 회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만년 2위라는 타이틀을 떨쳐 버리고 챔피언 등극을 하였으며 준우승에는 김동옥 회원이 221타(평균73타)를 기록 3위에는 전년도 클럽 챔피언인 강재수 회원이 227타(평균75타)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굿매너상으로는 총 92표 중에서 35표를 받은 김광열 회원이 수상하였다.
한편 지난 9월 27일에 실시한 회원 친선 라운드에는 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1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와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남광주CC는 회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홀마다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골프백, 우드, 고급 와인 등을 제공하여 회원님들께 작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번 18주년 개장 행사에는 회원님들의 추억을 되살리고자 엿치기를 통한 순서 정하기와 직원이 손수 만든 팝콘과 솜사탕을 제공하여 여느 때보다 뜻깊은 행사가 아니였나 생각한다.(김선명 명예기자)
제 18회 클럽선수권 대회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19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사흘간 18홀씩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어 첫째 날부터 2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나선 전년도 2위 오기수 회원이 비가 오는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지켜 3일 합계 217타(평균72타)로 2009년도 남광주 컨트리클럽 18대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챔피언이 된 오기수 회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만년 2위라는 타이틀을 떨쳐 버리고 챔피언 등극을 하였으며 준우승에는 김동옥 회원이 221타(평균73타)를 기록 3위에는 전년도 클럽 챔피언인 강재수 회원이 227타(평균75타)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굿매너상으로는 총 92표 중에서 35표를 받은 김광열 회원이 수상하였다.
한편 지난 9월 27일에 실시한 회원 친선 라운드에는 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1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와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남광주CC는 회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홀마다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골프백, 우드, 고급 와인 등을 제공하여 회원님들께 작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번 18주년 개장 행사에는 회원님들의 추억을 되살리고자 엿치기를 통한 순서 정하기와 직원이 손수 만든 팝콘과 솜사탕을 제공하여 여느 때보다 뜻깊은 행사가 아니였나 생각한다.(김선명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