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국화향기 가득한 신원CC
- 작성일09.10.26 조회수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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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 국화의 아름다움과 진한 향기로 클럽하우스를 아름답게 수놓아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던 신원CC(대표이사 김종안)의 ‘국화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 아름다음과 향을 가득 뽐내고 있다.
현애작 50분, 입국 100분, 동국 100분이며, 분재작 30점, 작품 3본 등으로 꾸며진 이번 ‘국화 축제’는 국화의 아름다움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켜 내장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대작 중 조양문은 충남 홍성에 위치한 사적 231호(조선 고종 7년)로 지정된 문화재를 국화로 재구성하여 만들었으며, 말할 수 없는 시간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현애작의 향기와 자태, 탐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너무 아슬아슬한 입국 등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분재작도 만낏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이번 국화축제는 12월 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현애작 50분, 입국 100분, 동국 100분이며, 분재작 30점, 작품 3본 등으로 꾸며진 이번 ‘국화 축제’는 국화의 아름다움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켜 내장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대작 중 조양문은 충남 홍성에 위치한 사적 231호(조선 고종 7년)로 지정된 문화재를 국화로 재구성하여 만들었으며, 말할 수 없는 시간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현애작의 향기와 자태, 탐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너무 아슬아슬한 입국 등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분재작도 만낏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이번 국화축제는 12월 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