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 '09년 제3차 퍼블릭 포섬 챌린지 골프대회 결과
- 작성일09.10.26 조회수8,486
- 첨부파일
본문
떼제베골프장(대표이사 박광식)은 지난 10월 25일(일) 일반 아마츄어 골퍼들을 위한 퍼블릭코스 '제3차 솔로몬 포섬 챌린지 골프대회'를 치렀다.
포섬 경기는 2인1조가 1개의 볼로 순서를 바꿔가며 쳐 최종 스코어가 최저타수를 기록한 조가 우승을 거머쥐는 방식인데, 같은 편 상호간 단합과 믿음이 특히 강조되고 적절한 전략이 요구되는 경기로서, 아마츄어 골퍼로선 평소 경험하기 힘든 골프경기의 색다른 묘미를 떼제베CC 포섬챌린지를 통해 맘껏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올해로 지난 5월과 7월에이어 3번째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총32개조 64명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이 되었다. 횟수를 더해갈수록 우수한 실력의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여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70타(전반35,후반35)를 친 우원곤ㆍ조항철조가 2위조와는 1타차로 영광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71타인 최종수ㆍ이선희 조, 3위는 73타인 홍수명ㆍ조민호 조가 아쉽게도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대회 우승조 및 준우승, 3위조 에게는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3개월간 떼제베CC 정규코스 준회원 대우와 퍼블릭 코스 무료이용 자격’도 함께 부여 되며 이날 대회에서는 순위상외에도 각종 이벤트상을 비롯해 참가자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어 대회의 흥을 더했으며, 참여자들의 큰 성원속에 대회는 잘 마무리되었다.
이날 대회로 올해 총3회의 포섬대회를 치렀으며, 각 회차별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8일(일) 솔로몬포섬 년말 결선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연말 결선대회 우승팀에게는 ‘1년간 떼제베CC 명예 주중회원 자격’을 부여 받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진선화 명예기자)
포섬 경기는 2인1조가 1개의 볼로 순서를 바꿔가며 쳐 최종 스코어가 최저타수를 기록한 조가 우승을 거머쥐는 방식인데, 같은 편 상호간 단합과 믿음이 특히 강조되고 적절한 전략이 요구되는 경기로서, 아마츄어 골퍼로선 평소 경험하기 힘든 골프경기의 색다른 묘미를 떼제베CC 포섬챌린지를 통해 맘껏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올해로 지난 5월과 7월에이어 3번째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총32개조 64명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이 되었다. 횟수를 더해갈수록 우수한 실력의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여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70타(전반35,후반35)를 친 우원곤ㆍ조항철조가 2위조와는 1타차로 영광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71타인 최종수ㆍ이선희 조, 3위는 73타인 홍수명ㆍ조민호 조가 아쉽게도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대회 우승조 및 준우승, 3위조 에게는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3개월간 떼제베CC 정규코스 준회원 대우와 퍼블릭 코스 무료이용 자격’도 함께 부여 되며 이날 대회에서는 순위상외에도 각종 이벤트상을 비롯해 참가자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어 대회의 흥을 더했으며, 참여자들의 큰 성원속에 대회는 잘 마무리되었다.
이날 대회로 올해 총3회의 포섬대회를 치렀으며, 각 회차별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8일(일) 솔로몬포섬 년말 결선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연말 결선대회 우승팀에게는 ‘1년간 떼제베CC 명예 주중회원 자격’을 부여 받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진선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