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너스] 축제의 장이 펼쳐진 디아너스회원친선골프대회
- 작성일09.10.26 조회수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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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명문 골프클럽인 디아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장윤규)에서는 지난 10월 19일 ‘2009 디아너스C.C 회원친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친선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방식은 신페리어(New Perio) 방식으로 18홀 샷건 플레이로 진행 되었으며 그동안 쌓아온 회원들의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라운드 중에는 황금마차(스넥카)로 막걸리와 편육 등의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캐릭터 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티잉그라운드에서 회원을 맞이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의 분위를 한층 더 북돋아주었다.
시상식은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만찬과 함께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영예의 우승은 이동식 회원(Net 69.1타)이 차지하며 우승트로피와 부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장윤규 대표이사가 주방장으로 깜짝 변신을 한 후 참치회를 한 테이블마다 직접 서브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회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예년보다 다양하고 푸짐한 시상과 상품을 준비하여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디아너스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사와 회원과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클럽의 발전을 위해 회원과 회사가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디아너스C.C 명예기자 양명수)
경기방식은 신페리어(New Perio) 방식으로 18홀 샷건 플레이로 진행 되었으며 그동안 쌓아온 회원들의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라운드 중에는 황금마차(스넥카)로 막걸리와 편육 등의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캐릭터 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티잉그라운드에서 회원을 맞이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의 분위를 한층 더 북돋아주었다.
시상식은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만찬과 함께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영예의 우승은 이동식 회원(Net 69.1타)이 차지하며 우승트로피와 부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장윤규 대표이사가 주방장으로 깜짝 변신을 한 후 참치회를 한 테이블마다 직접 서브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회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예년보다 다양하고 푸짐한 시상과 상품을 준비하여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디아너스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사와 회원과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클럽의 발전을 위해 회원과 회사가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디아너스C.C 명예기자 양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