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제1회클럽챔피언 & 제4회 회원친선 골프대회
- 작성일09.10.31 조회수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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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장 4주년을 맞이하는 해운대 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학진)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제1회 클럽챔피언대회 및 제4회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 하였다.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치러진 클럽챔피언 대회는 김홍기 회원이3라운드 합계 239타로 우승하여 제1회 클럽챔피언으로 등극하였다.
또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제4회 회원친선골프대회는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속에 총 54팀 216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차질없는 대회운영으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이날 경기에서 남자부 A조 안병연회원이 네트스코어 64타로 우승, 남자부 B조 이원무회원이 네트스코어 67타로 우승, 여자부 신분옥 회원이 네트스코어 67타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해동안 최상의 매너로 클럽을 이용한 회원 중 전직원의 투표로 추천받아 선정된 박성협 회원, 이의규 회원이 각 각 모범회원/굿매너회원 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 연설에서 김학진 대표이사는 “고객 만족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회원님 및 고객님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클럽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성태 총괄 상무 이사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회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굿매너 회원으로 선정된 박성협 회원의 건배제의와 함께 클럽에서 마련한 만찬을 즐기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잔치는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송종철 명예기자)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치러진 클럽챔피언 대회는 김홍기 회원이3라운드 합계 239타로 우승하여 제1회 클럽챔피언으로 등극하였다.
또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제4회 회원친선골프대회는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속에 총 54팀 216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차질없는 대회운영으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이날 경기에서 남자부 A조 안병연회원이 네트스코어 64타로 우승, 남자부 B조 이원무회원이 네트스코어 67타로 우승, 여자부 신분옥 회원이 네트스코어 67타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해동안 최상의 매너로 클럽을 이용한 회원 중 전직원의 투표로 추천받아 선정된 박성협 회원, 이의규 회원이 각 각 모범회원/굿매너회원 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 연설에서 김학진 대표이사는 “고객 만족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회원님 및 고객님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클럽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성태 총괄 상무 이사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회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굿매너 회원으로 선정된 박성협 회원의 건배제의와 함께 클럽에서 마련한 만찬을 즐기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잔치는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송종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