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 잉꼬부부의 홀인원-빌리지 1박하며 부부 동반 홀인원
- 작성일09.10.31 조회수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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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는 청우골프클럽(대표이사 정장율)에서 지난 10월26일, 27일 양일간 경이적인 기록이 탄생하였다.
26일 부부동반으로 당 클럽을 찾은 정회원인 박정규 회원이 블루코스 4번홀(142M)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구력 18년만에 처음으로 홀인원을 한 박정규 회원은 홀인원의 기쁨을 동반자와 클럽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청우 골프클럽 내 빌리지에서 1박을 하며 하루를 마감하였다.
이어 다음날 27일, 맑은 가을하늘 아래 라운드를 하던 박정규 회원의 부인인 김현옥씨 역시 코스모스 코스 12번홀(118M)에서 홀인원을 하는 경이적인 기록이 탄생하였다.
일반인이 홀인원을 할 수 있는 확률은 10,000분의 1이상으로 아마추어로써는 꿈속에서나 가능한 홀인원을, 부부가 연이어 같은 골프장에서 기록하였다는 것은 정말로 크나 큰 화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청우골프클럽에서는 임직원들의 갈채와 함께 박정규 회원에게 100여만원 상당의 수제 정장을, 김현옥 회원에게는 100여만원 상당의 여성 화장품을 축하 기념으로 전달하였다.
청우골프클럽은 앞으로도 철저한 코스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 정신으로 강원도를 대표하는 명문골프장으로 발돋움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이형열 명예기자)
26일 부부동반으로 당 클럽을 찾은 정회원인 박정규 회원이 블루코스 4번홀(142M)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구력 18년만에 처음으로 홀인원을 한 박정규 회원은 홀인원의 기쁨을 동반자와 클럽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청우 골프클럽 내 빌리지에서 1박을 하며 하루를 마감하였다.
이어 다음날 27일, 맑은 가을하늘 아래 라운드를 하던 박정규 회원의 부인인 김현옥씨 역시 코스모스 코스 12번홀(118M)에서 홀인원을 하는 경이적인 기록이 탄생하였다.
일반인이 홀인원을 할 수 있는 확률은 10,000분의 1이상으로 아마추어로써는 꿈속에서나 가능한 홀인원을, 부부가 연이어 같은 골프장에서 기록하였다는 것은 정말로 크나 큰 화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청우골프클럽에서는 임직원들의 갈채와 함께 박정규 회원에게 100여만원 상당의 수제 정장을, 김현옥 회원에게는 100여만원 상당의 여성 화장품을 축하 기념으로 전달하였다.
청우골프클럽은 앞으로도 철저한 코스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 정신으로 강원도를 대표하는 명문골프장으로 발돋움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이형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