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치힐]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버치힐골프클럽
- 작성일09.10.26 조회수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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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한 단풍이 유독 아름다웠던 가을이 서서히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산수화 속에 나오는 병풍같이 보이는 산에 둘러싸여 아늑한 분위기의 버치힐골프클럽이 2009년 그린시즌 폐장을 예정하고 있다.
지난 3월 21일 금년 그린시즌을 개장하여 수개월 동안 많은 회원들에게 초록의 즐거움을 안겨주면서 많은 변화도 있었고, 더욱 발전하는 버치힐골프클럽이 되었는데, 눈이 많이 내리고 추워지는 겨울에는 장기적으로 휴장에 돌입하게 된다. 또한, 내년도 그린시즌 개장은 2010년 3월 하순으로 예상하고 있다.
겨우내 스키와 스노우보드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며 내년 그린시즌을 기다리게 되는데, 용평과 버치힐골프클럽 회원들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제주 해비치C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중 계속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장기 휴장에 돌입한 겨울기간에도 용평과 버치힐골프클럽 회원들은 제주 해비치CC를 이용할 수 있다.(예약 및 문의 : 033)330-7500)
겨울에는 버치힐골프클럽이 소속된 회사인 (주)용평리조트에서 스키장을 개장하므로 새하얀 설원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골프장 회원들은 겨울내내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스키시즌권(리프트+곤돌라 이용권)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개인스키 보관락커, 프레스티지 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많은 아쉬움과 함께 2009년 그린시즌이 11월 29일자로 장기 휴장에 들어가며, 겨울이 지나간 후 내년에는 더욱 새롭고 양호해진 버치힐골프클럽의 필드에서 즐거움 가득한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은 2008년 버치힐골프클럽의 첫 눈.(버치힐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
지난 3월 21일 금년 그린시즌을 개장하여 수개월 동안 많은 회원들에게 초록의 즐거움을 안겨주면서 많은 변화도 있었고, 더욱 발전하는 버치힐골프클럽이 되었는데, 눈이 많이 내리고 추워지는 겨울에는 장기적으로 휴장에 돌입하게 된다. 또한, 내년도 그린시즌 개장은 2010년 3월 하순으로 예상하고 있다.
겨우내 스키와 스노우보드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며 내년 그린시즌을 기다리게 되는데, 용평과 버치힐골프클럽 회원들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제주 해비치C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중 계속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장기 휴장에 돌입한 겨울기간에도 용평과 버치힐골프클럽 회원들은 제주 해비치CC를 이용할 수 있다.(예약 및 문의 : 033)330-7500)
겨울에는 버치힐골프클럽이 소속된 회사인 (주)용평리조트에서 스키장을 개장하므로 새하얀 설원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골프장 회원들은 겨울내내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스키시즌권(리프트+곤돌라 이용권)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개인스키 보관락커, 프레스티지 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많은 아쉬움과 함께 2009년 그린시즌이 11월 29일자로 장기 휴장에 들어가며, 겨울이 지나간 후 내년에는 더욱 새롭고 양호해진 버치힐골프클럽의 필드에서 즐거움 가득한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은 2008년 버치힐골프클럽의 첫 눈.(버치힐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