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그린] 2009년 연부킹단체팀 골프대회-29단체 87명 참가
- 작성일09.11.06 조회수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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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소피아그린CC(대표이사 한상일)에서 2009년도 연부킹단체팀 골프 대회가 열렸다.
개장 후 3번째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29단체 87명에 연부킹단체에 등록된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었다.
이날 경기에는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와 추위로 경기하는데 많은 애로가 있었으나 참가 선수의 열기속에 치루어진 경기에서 부부가 함께 출전하여 1오버파 73타(37,36)를 친 김광한(교문회)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단체전에서는 63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김광한 선수는 초대 개인전 챔피언이였으며 2년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하는 발군에 실력을 발휘하였으며, 개인전 2위는 74타를 기록한 구재서(63클럽), 단체전 2위는 교문회, 개인전 3위는 78타를 친 김재곤(한마음회), 단체전 3위는 그린필드가 차지하였다.
특별상 부분에서 롱게스트는 우석회 김기엽 선수가 256M를 기록하였고 니어리스트는 그린필드 이병준 선수가 2.5M를 기록했다.(명예기자 최후락)
개장 후 3번째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29단체 87명에 연부킹단체에 등록된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었다.
이날 경기에는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와 추위로 경기하는데 많은 애로가 있었으나 참가 선수의 열기속에 치루어진 경기에서 부부가 함께 출전하여 1오버파 73타(37,36)를 친 김광한(교문회)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단체전에서는 63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김광한 선수는 초대 개인전 챔피언이였으며 2년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하는 발군에 실력을 발휘하였으며, 개인전 2위는 74타를 기록한 구재서(63클럽), 단체전 2위는 교문회, 개인전 3위는 78타를 친 김재곤(한마음회), 단체전 3위는 그린필드가 차지하였다.
특별상 부분에서 롱게스트는 우석회 김기엽 선수가 256M를 기록하였고 니어리스트는 그린필드 이병준 선수가 2.5M를 기록했다.(명예기자 최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