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창원컨트리클럽 박권주 대표이사 홀인원 기록
- 작성일09.11.23 조회수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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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트리클럽 박권주 대표이사가 2009년 11월 15일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코스 3번홀(파3)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잡았다
통상 파3홀에서 티샷으로 홀인원을 할 확률이 1만2000분의 1의 힘든 기록이지만, 30여년의 골프 경력과 함께 운이 따라와 영광스러운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
박권주 대표이사는 이 모든 행운을 동반자 및 당사 직원들과 함께 나누며 이번 홀인원을 계기로 한해 마무리를 잘하고, 2010년에는 더 좋은 서비스로 내장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창원컨트리클럽에서는 2006년 41번, 2007년 51번, 2008년 25번, 그리고 2009년 현재까지 24번의 홀인원 기록이 나왔다.(창원컨트리클럽 김선국 명예기자)
박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코스 3번홀(파3)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잡았다
통상 파3홀에서 티샷으로 홀인원을 할 확률이 1만2000분의 1의 힘든 기록이지만, 30여년의 골프 경력과 함께 운이 따라와 영광스러운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
박권주 대표이사는 이 모든 행운을 동반자 및 당사 직원들과 함께 나누며 이번 홀인원을 계기로 한해 마무리를 잘하고, 2010년에는 더 좋은 서비스로 내장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창원컨트리클럽에서는 2006년 41번, 2007년 51번, 2008년 25번, 그리고 2009년 현재까지 24번의 홀인원 기록이 나왔다.(창원컨트리클럽 김선국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