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스코트] 작은 정성, 큰 행복을 배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 작성일09.11.18 조회수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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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가야면에 위치한 아델스코트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종헌)은 올해도 따뜻한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어 어려운 시기에 훈훈한 미소를 전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모녀에게 도시락이 전달되고 있다. 모녀는 불편한 몸으로도 항상 도시락이 배달되는 시간에 맞춰 기다리고 있다 직원들을 반갑게 맞아준다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배달하는 직원들도 모녀 생각에 발걸음을 재촉한다고 한다. 모녀도 직원들의 그런 정성을 알아주는 듯이 도시락을 맛있게 먹으며 매번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씩이나 잊지 않는다.
유난히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오고 가는 정에 사랑이 싹트고 있다. 아델스코트컨트리클럽에서 이웃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한 지 벌써 3년째. 아델스코트는 앞으로도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한다.(아델스코트컨트리클럽 김현주 명예기자)
올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모녀에게 도시락이 전달되고 있다. 모녀는 불편한 몸으로도 항상 도시락이 배달되는 시간에 맞춰 기다리고 있다 직원들을 반갑게 맞아준다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배달하는 직원들도 모녀 생각에 발걸음을 재촉한다고 한다. 모녀도 직원들의 그런 정성을 알아주는 듯이 도시락을 맛있게 먹으며 매번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씩이나 잊지 않는다.
유난히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오고 가는 정에 사랑이 싹트고 있다. 아델스코트컨트리클럽에서 이웃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한 지 벌써 3년째. 아델스코트는 앞으로도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한다.(아델스코트컨트리클럽 김현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