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힐스] 2009년 추계한마음 단합대회 실시
- 작성일09.11.16 조회수8,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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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골프장을 추구하는 레인보우힐스컨트리클럽(총지배인 서금룡)은 지난 10월26일 원주 치악산 오토캠핑장에서 추계한마음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번 단합대회는 색다른 이벤트 형식으로 부서별 9개조를 편성하여 요리경연대회를 가졌다. 각 조별로 대표요리를 정해진 시간내에 출품하여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하여 레인보우힐스 전직원은 서로 맡은 바 역할을 각 조에서 수행하며 직원들간의 단합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각 조별로 출품된 요리를 설명하는 시간과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하였으며, 심사위원은 총지배인을 비롯한 주방장 및 각 부서장이 주축이 되어 사전에 공지된 평가항목을 공정하게 평가했으며 그 결과 1조(캐디-상조회장 용환주 외 15명)가 영예의 대상을, 최우수상(시설),우수상(캐디),장려상(식음)을 각각 수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각 조별로 출품된 요리는 전 임직원이 점심식사로 대신하면서 담소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단합대회 중 촬영한 사진을 사진콘테스트에 출품하여 단합대회 후 사진전시회를 통한 공정한 투표로 1,2,3등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였다. 이번 추계단합대회는 기존의 단합대회와는 달리 색다른 이벤트로 진행되어 전 직원의 숨어있는 역량과 적극성을 찾아볼 수 있는 아주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레인보우힐스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이상헌)
이번 단합대회는 색다른 이벤트 형식으로 부서별 9개조를 편성하여 요리경연대회를 가졌다. 각 조별로 대표요리를 정해진 시간내에 출품하여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하여 레인보우힐스 전직원은 서로 맡은 바 역할을 각 조에서 수행하며 직원들간의 단합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각 조별로 출품된 요리를 설명하는 시간과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하였으며, 심사위원은 총지배인을 비롯한 주방장 및 각 부서장이 주축이 되어 사전에 공지된 평가항목을 공정하게 평가했으며 그 결과 1조(캐디-상조회장 용환주 외 15명)가 영예의 대상을, 최우수상(시설),우수상(캐디),장려상(식음)을 각각 수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각 조별로 출품된 요리는 전 임직원이 점심식사로 대신하면서 담소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단합대회 중 촬영한 사진을 사진콘테스트에 출품하여 단합대회 후 사진전시회를 통한 공정한 투표로 1,2,3등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였다. 이번 추계단합대회는 기존의 단합대회와는 달리 색다른 이벤트로 진행되어 전 직원의 숨어있는 역량과 적극성을 찾아볼 수 있는 아주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레인보우힐스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이상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