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하이원CC 베스트도우미 간담회 개최
- 작성일09.11.25 조회수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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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골프장 하이원CC(대표이사:최 영)는 지난 11월 22일을 마지막으로 대망의 09시즌을 마감했다. 겨울이 다른 지역보다 빨리 찾아오는 탓이기도 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하이원CC의 배려이기도 하다.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내장객이 찾았고 매출 또한 예년에 비해 더 나아진 비결은 도우미들의 헌신적인 고객서비스가 밑거름이었다.
이에 하이원리조트 김호성 레저본부장은 올 한해 베스트도우미로 선정된 9명의 도우미를 초대하여 “하이원CC 베스트도우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본부장은 도우미들의 노고를 일일이 치하하고 내년에도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여 최고 골프장의 명예를 이어가자고 주문했다.
베스트도우미로 선정된 정은영 도우미는 “고객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힘든 줄 모르고 한 해를 보냈다”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친절과 정성어린 서비스로 고객의 사랑을 받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2009년 하이원CC 베스트도우미는 김은희씨, 우덕하씨, 이민경씨, 이현아씨, 전승현씨, 정은영씨, 차인숙씨, 최상헌씨, 한영호씨 이상 9명이다.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내장객이 찾았고 매출 또한 예년에 비해 더 나아진 비결은 도우미들의 헌신적인 고객서비스가 밑거름이었다.
이에 하이원리조트 김호성 레저본부장은 올 한해 베스트도우미로 선정된 9명의 도우미를 초대하여 “하이원CC 베스트도우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본부장은 도우미들의 노고를 일일이 치하하고 내년에도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여 최고 골프장의 명예를 이어가자고 주문했다.
베스트도우미로 선정된 정은영 도우미는 “고객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힘든 줄 모르고 한 해를 보냈다”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친절과 정성어린 서비스로 고객의 사랑을 받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2009년 하이원CC 베스트도우미는 김은희씨, 우덕하씨, 이민경씨, 이현아씨, 전승현씨, 정은영씨, 차인숙씨, 최상헌씨, 한영호씨 이상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