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18홀 라운드에서 두차례 홀인원-132M, 153M 파3홀 7번 아이언으로
- 작성일09.12.01 조회수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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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수한 감동 오렌지골프리조트에서는 생애 한번도 기록하기 힘든 홀인원을 2009년 11월 25일 East 7번홀, West17번홀, 7번 아이언으로 두차례나 기록하는 “기적“을 연출해 냈다.
한번의 라운드에서 두 번의 홀인원이 나올 확률은 6,700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로또복권의 1등 당첨 확률보다 8배나 더 어려운 확률이다.
G카드 회원인 박흥갑 고객은 이날 132m의 파3홀인 7번 홀에서 7번 아이언샷이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첫 홀인원의 행운을 알았다.
이같은 기쁨을 진정시키고 후반홀로 들어선 그는 또 한번의 꿈같은 홀인원을 기록했다. 코스길이가 조금 긴, 짧은 파3홀의 17번 홀(153m)에서 행운이 찾아들었다. 다시 믿음직스런 7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홀로 빨려 들어간 것이다. 이날 박흥갑 고객은 주위의 찬사와 흠송을 한몸에 받아, 본인 스스로도 믿겨지지 않는다며 매우 기뻐하였다.
회사에서는 동반자 분들과 기념촬영 및 홀인원 증서를 발급해 감격적인 더블 홀인원의 순간을 기록했고 또한 기적같은 한라운드에서 두차례의 홀인원 기록에 대해 신문사에도 게재 요청할 예정이다.(오렌지골프리조트 이양선 명예기자)
한번의 라운드에서 두 번의 홀인원이 나올 확률은 6,700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로또복권의 1등 당첨 확률보다 8배나 더 어려운 확률이다.
G카드 회원인 박흥갑 고객은 이날 132m의 파3홀인 7번 홀에서 7번 아이언샷이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첫 홀인원의 행운을 알았다.
이같은 기쁨을 진정시키고 후반홀로 들어선 그는 또 한번의 꿈같은 홀인원을 기록했다. 코스길이가 조금 긴, 짧은 파3홀의 17번 홀(153m)에서 행운이 찾아들었다. 다시 믿음직스런 7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홀로 빨려 들어간 것이다. 이날 박흥갑 고객은 주위의 찬사와 흠송을 한몸에 받아, 본인 스스로도 믿겨지지 않는다며 매우 기뻐하였다.
회사에서는 동반자 분들과 기념촬영 및 홀인원 증서를 발급해 감격적인 더블 홀인원의 순간을 기록했고 또한 기적같은 한라운드에서 두차례의 홀인원 기록에 대해 신문사에도 게재 요청할 예정이다.(오렌지골프리조트 이양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