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CC는 포항에서 개최된 포스코, 혁신축제 ‘IF2009’ 에 참석하여 열띤 기량을 펼쳤다.
포스코패밀리 임직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IF 2009’는 ‘포스코패밀리’를 메인콘셉트로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의 참여와 포상기회를 확대해 운영했다. 이와 함께 회사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상생협력 사례와 임직원의 동호동락 활동을 보여 주는 전시부스를 설치해 행사 참석자들이 자유관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첫날인 3일은 각각의 장소에서 ‘창조, 환경, 열린’경영에 기반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에코, 오픈 세션’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경기진행팀 김활현 사원은 승광의 사무부분 워크다이어트 성공사례를 발표하여 참석한 분들에게 많은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창조 세션에서는 월드 퍼스트 월드 베스트를 향한 창조적 과제와 도전문화를, 환경 세션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과 주요 제조현장 개선활동을, 열린 세션에서는 회사, 부서간 협업으로 창출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