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제1회 오펠골프클럽-디아너스컨트리클럽 교류전
- 작성일09.12.21 조회수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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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주고 사랑받는 오펠골프클럽(대표이사 이정익)과 초일류 명문 골프클럽인 디아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장윤규)이 지난 12월 17일(목) 양클럽간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제1회 오펠골프클럽-디아너스컨트리클럽 교류전”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경북 최고의 명문골프클럽을 자부하는 두 클럽은 이미 지난 2008년도부터 매월 직원과 캐디 벤치마킹을 통해 교류의 물고를 틀고 있었으며, 상호 발전적인 상승효과를 통해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본격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양 클럽 대표이사를 동반하여 이번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교류전은 양클럽의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임원, 팀장, 파트장 등 20여명이 출전하여 클럽의 명예를 걸고 서로의 기량을 겨루었으며, 부서장들간 조편성으로 라운드내내 업무에 대한 정보 등을 주고받는 등 유익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이날 대회를 축복하기라도 하듯이 오펠골프클럽의 이정익 대표이사가 마루4번홀에서 생애 첫홀인원을 기록하여 이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궈주었다.
이번 교류전의 시상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개인전은 소속, 성별 구분없이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하였고, 단체전은 각 클럽 소속 대표이사의 성적을 포함하여 나머지 참가선수 중 최고성적을 기록한 3명의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하여 승부를 가리는 방식을 적용하여 오펠골프클럽이 근소한 차이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시상식 후 이어진 만찬자리에서는 디아너스컨트리클럽 장윤규 대표이사의 “차별화를 위한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막간 특강이 있었으며, 두 클럽의 변함없는 우정을 약속하는 건배가 이어졌다.만찬의 대미에는 내년 2회 대회를 기약하며 참석한 양클럽 임직원 모두가 서로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부르며 진한 우정을 나누었다.(김흥수 명예기자)
경북 최고의 명문골프클럽을 자부하는 두 클럽은 이미 지난 2008년도부터 매월 직원과 캐디 벤치마킹을 통해 교류의 물고를 틀고 있었으며, 상호 발전적인 상승효과를 통해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본격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양 클럽 대표이사를 동반하여 이번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교류전은 양클럽의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임원, 팀장, 파트장 등 20여명이 출전하여 클럽의 명예를 걸고 서로의 기량을 겨루었으며, 부서장들간 조편성으로 라운드내내 업무에 대한 정보 등을 주고받는 등 유익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이날 대회를 축복하기라도 하듯이 오펠골프클럽의 이정익 대표이사가 마루4번홀에서 생애 첫홀인원을 기록하여 이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궈주었다.
이번 교류전의 시상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개인전은 소속, 성별 구분없이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하였고, 단체전은 각 클럽 소속 대표이사의 성적을 포함하여 나머지 참가선수 중 최고성적을 기록한 3명의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하여 승부를 가리는 방식을 적용하여 오펠골프클럽이 근소한 차이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시상식 후 이어진 만찬자리에서는 디아너스컨트리클럽 장윤규 대표이사의 “차별화를 위한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막간 특강이 있었으며, 두 클럽의 변함없는 우정을 약속하는 건배가 이어졌다.만찬의 대미에는 내년 2회 대회를 기약하며 참석한 양클럽 임직원 모두가 서로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부르며 진한 우정을 나누었다.(김흥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