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컨트리클럽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
- 등록일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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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 경북 경산시 대구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태재)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경산시에 쾌척했다.
전태재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우리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속해 있는 만큼, 이번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컨트리클럽은 1972년에 개장하여 오랜 시간 주민들의 문화와 체육 등 여가생활을 지원해왔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로행사, 음악회, 선화1리 마을회관 건립 부지에 골프장 땅 일부를 무상대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과 사회환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전태재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우리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속해 있는 만큼, 이번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컨트리클럽은 1972년에 개장하여 오랜 시간 주민들의 문화와 체육 등 여가생활을 지원해왔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로행사, 음악회, 선화1리 마을회관 건립 부지에 골프장 땅 일부를 무상대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과 사회환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