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 팔공컨트리클럽 코로나19 관련 기부금 전달
- 등록일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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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內 유일한 골프장인 팔공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한석)은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 대하여 박한석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여 하루빨리 코로나19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지금까지 예약취소 등으로 경영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전파 방지와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운동하실 수 있도록 소독과 방역을 매일 3회 이상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전 임직원의 출근시 체온체크, 퇴근 후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내장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기부에 대하여 박한석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여 하루빨리 코로나19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지금까지 예약취소 등으로 경영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전파 방지와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운동하실 수 있도록 소독과 방역을 매일 3회 이상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전 임직원의 출근시 체온체크, 퇴근 후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내장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