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보라CC, LPGA INTERNATIONAL BUSAN, 엘리시안제주 3개 골프장과 회원교류 업무협약 체결
- 등록일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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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정필묵)은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 LPGA INTERNATIONAL BUSAN(대표이사 황규태), 엘리시안제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충희) 등 3개 골프장과 2월 26일(수) 회원교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뉴서울컨트리클럽 회원은 제휴 골프장의 사전예약을 통해 각종 시설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상호 골프장 운영 업무의 비결을 공유하여 회원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뉴서울은 2019년 5월 협약한 알펜시아 평창, 다산베아채를 포함하여 총 5개 골프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보라CC(27홀, 파108, 9,746m)는 세계적 명성의 골프 매니지먼트 회사인 영국의 UKPGA와 함께 기획하여 총 27홀의 유럽식 코스로 설계되어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살리고 스코틀랜드의 우아함을 연출해 유럽 특유의 풍을 골프 코스에 담아낸 울산지역 최고 명문 골프장이다.
LPGA INTERNATIONAL BUSAN(27홀, 파108, 9,684m)은 2002년에 개장한 부산 아시아드CC가 2019년 10월 1일부터 지금의 골프장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골프 코스와 시설을 LPGA 요구수준으로 리뉴얼하여 미국 이외 지역에서 세계 최초 공인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부터 3년간 LPGA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명문 골프장이다.
엘리시안제주CC(36홀, 파144, 13,084m)는 GS가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제주공항에서 불과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있다. 한라산과 한림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자연과 호흡하는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종합리조트다.
뉴서울컨트리클럽 정필묵 대표이사는 “제주도와 영남권의 명문 골프장과 업무제휴 교류 협약을 통하여 회원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회원권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골프장과의 회원 교류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뉴서울골프장 배경화 명예기자)
뉴서울컨트리클럽 회원은 제휴 골프장의 사전예약을 통해 각종 시설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상호 골프장 운영 업무의 비결을 공유하여 회원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뉴서울은 2019년 5월 협약한 알펜시아 평창, 다산베아채를 포함하여 총 5개 골프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보라CC(27홀, 파108, 9,746m)는 세계적 명성의 골프 매니지먼트 회사인 영국의 UKPGA와 함께 기획하여 총 27홀의 유럽식 코스로 설계되어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살리고 스코틀랜드의 우아함을 연출해 유럽 특유의 풍을 골프 코스에 담아낸 울산지역 최고 명문 골프장이다.
LPGA INTERNATIONAL BUSAN(27홀, 파108, 9,684m)은 2002년에 개장한 부산 아시아드CC가 2019년 10월 1일부터 지금의 골프장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골프 코스와 시설을 LPGA 요구수준으로 리뉴얼하여 미국 이외 지역에서 세계 최초 공인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부터 3년간 LPGA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명문 골프장이다.
엘리시안제주CC(36홀, 파144, 13,084m)는 GS가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제주공항에서 불과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있다. 한라산과 한림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자연과 호흡하는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종합리조트다.
뉴서울컨트리클럽 정필묵 대표이사는 “제주도와 영남권의 명문 골프장과 업무제휴 교류 협약을 통하여 회원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회원권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골프장과의 회원 교류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뉴서울골프장 배경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