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2009년 함평다이너스티 가족 한마음 대축제
- 작성일09.12.28 조회수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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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친환경 골프장 함평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에서는 12월 14일 " 2009년 함평다이너스티 가족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오전 족구대회를 비롯하여 오후에는 전 종사원 골프대회를 그리고 18시 이후에는 종사원 송년의 밤 행사 순으로 진행하였다.
오전 4개 팀으로 구성된 족구대회에서는 젊음혈기가 왕성한 경기팀과 노련미를 갖춘 코스관리팀이 결승에 진출하여 코스관리팀이 우승하여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오후에 총 24개팀이 출전한 전종사원 골프대회에서는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하여 이세웅과 장성희가 남녀 우승, 강태호와 이수진이 메달리스트, 문지성과 이혜경이 준우승, 정재경과 이성희가 니어리스트, 이정훈과 김지우가 롱기스트, 오규은이 베스트드레서, 그리고 박영하와 박혜영이 행운상을 차지하여 트로피 및 캐디빽, 드라이버, 골프화, 하프빽등 푸짐한 상품을 수상 하였다.
18시부터 진행된 송년의 밤 행사의 단체팀 공연에서는 식음료팀 신복희외 4명의로 구성된 “돌아온 악극단”팀과 , 코스관리팀 박광남외 6명의로 구성된 “어게인 앤 어게인”팀 그리고 경기팀의 정소희외 4명으로 구성된 “핫이슈 앤 뮤직”팀등 총 9개 팀이 출전하여 댄스공연 등을 펼친 결과 나무주걱 및 국자 등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여 웃음바다를 만든 “돌아온 악극단” 팀이 우승하여 거액의 우승상금을 수상하였다.
종사원 골프대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는 굿-매너 회원 12명을 초청하여 행사를 함께 즐겼으며 웃찾사 개그맨 박미루씨가 4시간 30분동안 송년의 밤 사회를 진행 하였다.
이날 행사는 오전 족구대회를 비롯하여 오후에는 전 종사원 골프대회를 그리고 18시 이후에는 종사원 송년의 밤 행사 순으로 진행하였다.
오전 4개 팀으로 구성된 족구대회에서는 젊음혈기가 왕성한 경기팀과 노련미를 갖춘 코스관리팀이 결승에 진출하여 코스관리팀이 우승하여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오후에 총 24개팀이 출전한 전종사원 골프대회에서는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하여 이세웅과 장성희가 남녀 우승, 강태호와 이수진이 메달리스트, 문지성과 이혜경이 준우승, 정재경과 이성희가 니어리스트, 이정훈과 김지우가 롱기스트, 오규은이 베스트드레서, 그리고 박영하와 박혜영이 행운상을 차지하여 트로피 및 캐디빽, 드라이버, 골프화, 하프빽등 푸짐한 상품을 수상 하였다.
18시부터 진행된 송년의 밤 행사의 단체팀 공연에서는 식음료팀 신복희외 4명의로 구성된 “돌아온 악극단”팀과 , 코스관리팀 박광남외 6명의로 구성된 “어게인 앤 어게인”팀 그리고 경기팀의 정소희외 4명으로 구성된 “핫이슈 앤 뮤직”팀등 총 9개 팀이 출전하여 댄스공연 등을 펼친 결과 나무주걱 및 국자 등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여 웃음바다를 만든 “돌아온 악극단” 팀이 우승하여 거액의 우승상금을 수상하였다.
종사원 골프대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는 굿-매너 회원 12명을 초청하여 행사를 함께 즐겼으며 웃찾사 개그맨 박미루씨가 4시간 30분동안 송년의 밤 사회를 진행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