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오크밸리 검은콩 된장 기대하세요~
- 작성일09.12.28 조회수8,465
- 첨부파일
본문
1. 오크밸리 2009년 하반기 산학 장학금 전달식
오크밸리는 지난 12월 3일(목) 오전 연회장에서 산학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상지대학, 상지영서대학, 한라대학 등 원주관내 세 개 대학의 장학생 및 한솔개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솔개발㈜ 최현택 상무는 총 여섯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 증서 및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크밸리는 그동안 원주관내 대학들과 산학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장학금을 지급 해 오고 있다.
오크밸리는 관내 대학들과의 협약 및 교류를 통해 관광 산업의 발전과 대학의 학문적 이해 증진 및 교육 환경 향상을 위한 관광 분야의 정보 교환, 취업 알선, 우수인력 양성, 실습 시설의 공동 활용, 산업체 위탁 교육, 교수 활용 및 교재 공동 개발 등으로 관광 사업의 발전과 대학의 교육환경 향상에 기여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장학 사업을 주최하여 관광사업을 리드 할 인재 육성 및 지역 사회에 이바지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 ‘오크밸리 검은콩 된장’ 메주 만들기
고객들에게 진정한 장맛을 선보이기 위해 시작한 ‘오크밸리 검은콩 된장’프로젝트의 한 과정인 메주가 만들어졌다. 지난 2009년 6월 오크밸리 주말농장의 서리태콩 파종을 시작으로 하여 10월 말 수확과 탈곡을 거친 콩들은 깨끗하게 씻기고 불려져 가마솥에서 삶아진다. 이렇게 다섯 시간 가량을 삶아 절구에 빻은 메주는 메주 틀에 담아 직육면체의 모양으로 만든다. 건조 과정을 거친 메주는 다시 짚을 꼬아 묶어 내년 1월 말까지 황토 발효실에서 발효 될 예정이다. ‘오크밸리 검은콩 된장’으로 태어나기 위한 메주를 만드는 과정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그만큼 정성이 담아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발효를 마친 메주로 내년 2월 말 ~ 3월 초경에는 된장을 담가 3년의 숙성 기간을 거친 후, 회원 및 고객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3. 오크밸리 환경교육센터, 환경부에서 주최한 자연환경대상에 우수상 수상
오크밸리는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에서 주관한 자연환경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 했다.
오크밸리는 폐부지 및 폐건물 등 훼손지를 환경교육센터로 조성하고 녹색기술공법을 도입 하는 등 산림생태복원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 이 같은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오크밸리는 환경교육센터 조성 시 국내최초로 생물과 비생물이 포함된 생태계를 최대한 원형을 유지한 채 옮겨오는 비오톱(Bio-tope)이식 공법과 유해물질 전면 차단이 가능한 공법을 사용 하였고, 보행데크 설치 시에도 콘트리트 대신 파이프로 고정하는 에코파운데이션(Eco-foundation)기법등 녹색기술공법을 도입하여 십분 활용 하였다.
이러한 오크밸리의 친환경 경영은 (사)원주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 원주녹색연합등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환경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이지희 명예기자)
오크밸리는 지난 12월 3일(목) 오전 연회장에서 산학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상지대학, 상지영서대학, 한라대학 등 원주관내 세 개 대학의 장학생 및 한솔개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솔개발㈜ 최현택 상무는 총 여섯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 증서 및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크밸리는 그동안 원주관내 대학들과 산학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장학금을 지급 해 오고 있다.
오크밸리는 관내 대학들과의 협약 및 교류를 통해 관광 산업의 발전과 대학의 학문적 이해 증진 및 교육 환경 향상을 위한 관광 분야의 정보 교환, 취업 알선, 우수인력 양성, 실습 시설의 공동 활용, 산업체 위탁 교육, 교수 활용 및 교재 공동 개발 등으로 관광 사업의 발전과 대학의 교육환경 향상에 기여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장학 사업을 주최하여 관광사업을 리드 할 인재 육성 및 지역 사회에 이바지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 ‘오크밸리 검은콩 된장’ 메주 만들기
고객들에게 진정한 장맛을 선보이기 위해 시작한 ‘오크밸리 검은콩 된장’프로젝트의 한 과정인 메주가 만들어졌다. 지난 2009년 6월 오크밸리 주말농장의 서리태콩 파종을 시작으로 하여 10월 말 수확과 탈곡을 거친 콩들은 깨끗하게 씻기고 불려져 가마솥에서 삶아진다. 이렇게 다섯 시간 가량을 삶아 절구에 빻은 메주는 메주 틀에 담아 직육면체의 모양으로 만든다. 건조 과정을 거친 메주는 다시 짚을 꼬아 묶어 내년 1월 말까지 황토 발효실에서 발효 될 예정이다. ‘오크밸리 검은콩 된장’으로 태어나기 위한 메주를 만드는 과정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그만큼 정성이 담아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발효를 마친 메주로 내년 2월 말 ~ 3월 초경에는 된장을 담가 3년의 숙성 기간을 거친 후, 회원 및 고객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3. 오크밸리 환경교육센터, 환경부에서 주최한 자연환경대상에 우수상 수상
오크밸리는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에서 주관한 자연환경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 했다.
오크밸리는 폐부지 및 폐건물 등 훼손지를 환경교육센터로 조성하고 녹색기술공법을 도입 하는 등 산림생태복원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 이 같은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오크밸리는 환경교육센터 조성 시 국내최초로 생물과 비생물이 포함된 생태계를 최대한 원형을 유지한 채 옮겨오는 비오톱(Bio-tope)이식 공법과 유해물질 전면 차단이 가능한 공법을 사용 하였고, 보행데크 설치 시에도 콘트리트 대신 파이프로 고정하는 에코파운데이션(Eco-foundation)기법등 녹색기술공법을 도입하여 십분 활용 하였다.
이러한 오크밸리의 친환경 경영은 (사)원주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 원주녹색연합등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환경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이지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