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고 사랑받는 오펠골프클럽(대표이사 이정익)은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금년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고경면사무소에 기탁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지난 여름의 [파3홀 이벤트]와 12월에 진행된 [사랑의 룰렛이벤트]를 통한 수익금에 직원의 정성을 보태어 조성하여 진정 골프장과 회원,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성금기탁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해선리 경로당에 대형 김치냉장고를 함께 증정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오펠골프클럽의 지역상생의 경영은 2010년 경인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며, 오히려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정착할 것을 한번 더 다짐하였다.(김흥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