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컨트리클럽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12월 7일 휴장일을 이용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정산 경로잔치’를 열어드렸다. 그동안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꾸준히 해왔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행사였다.

그리고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당일 내장하신 고객님께 ‘한방차 무료 시음 이벤트’와 ‘고급 탁상 달력’을 증정하였다. 특히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한 직원들이 직접 한방차를 고객님께 나눠드리며 따뜻한 온정과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정산컨트리클럽 이순형 대표이사는 ‘경인년 새해에도 고객님 가정에 화평과 행운이 가득하길 빌며 새해에도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정산컨트리클럽 유병옥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