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2009년 오펠골프클럽 종무식 및 송년의 밤
- 작성일10.01.08 조회수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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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주고 사랑받는 오펠골프클럽(대표이사 이정익)은 지난 12월 28일 대구 알리앙스웨딩에서 2009년 한해의 노고를 치하하고,새로운 한해를 준비하기 위한 “2009년도 종무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는 개장 3년차인 만큼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말 직원과 캐디간의 단결과 협동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한해동안 고마운 분들을 모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1부 종무식과 2부 송년의 밤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1부 종무식에는 오펠발자취 동영상관람과 굿매너회원 표창(이종국 회원)우수종사원 표창 등 2009년의 노고를 치하하는 순서와 함께, 직원과 회원대표(최석종 회원)의 송년사로 저물어가는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었다.
종무식 마지막에는 이정익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참석인원이 힘차게 오펠의 슬로건인 ‘감동주는 오펠! 사랑받는 오펠!’을 외치며 새해의 각오를 다진 후 푸짐하게 준비된 만찬을 즐겼다.
2부 송년의 밤 시간에는 전문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진행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직원과 캐디들이 1개월간 준비한 장기자랑 경연을 펼쳤다. 2시간여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종사원들이 그동안 유니폼 속에 숨겨두었던 끼와 재능을 맘껏 선보여 참석한 회원을 비롯한 200여명의 인원이 뜨거운 열기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각 팀 및 캐디조별로 롤플레잉과 UCC, 꽁트,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장기자랑이 펼쳐진 가운데 영예의 1위는 재미있는 개사곡과 소녀시대의 ‘GEE’를 특색있게 소화한 운영팀이 차지하였으며, 2위는 영업팀의 꽁트가, 3위에는 UCC와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공연한 캐디1조가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조리팀 찬모여사들의 춤과 노래가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공연 중간에 회원님들의 노래자랑과 이정익 대표이사의 가족 노래 등 다양한 볼거리로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정익 대표이사는 송년의 밤 마무리에 “송년의 밤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준비를 통한 단합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이러한 단합된 마음이 2010년을 이끌어갈 힘의 원동력이다”라고 역설하며 2010년을 힘차게 맞이할 것을 다함께 다짐하는 건배로 아쉬운 송년의 밤을 갈무리하였다.(김흥수 명예기자)
이번 송년의 밤 행사는 개장 3년차인 만큼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말 직원과 캐디간의 단결과 협동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한해동안 고마운 분들을 모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1부 종무식과 2부 송년의 밤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1부 종무식에는 오펠발자취 동영상관람과 굿매너회원 표창(이종국 회원)우수종사원 표창 등 2009년의 노고를 치하하는 순서와 함께, 직원과 회원대표(최석종 회원)의 송년사로 저물어가는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었다.
종무식 마지막에는 이정익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참석인원이 힘차게 오펠의 슬로건인 ‘감동주는 오펠! 사랑받는 오펠!’을 외치며 새해의 각오를 다진 후 푸짐하게 준비된 만찬을 즐겼다.
2부 송년의 밤 시간에는 전문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진행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직원과 캐디들이 1개월간 준비한 장기자랑 경연을 펼쳤다. 2시간여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종사원들이 그동안 유니폼 속에 숨겨두었던 끼와 재능을 맘껏 선보여 참석한 회원을 비롯한 200여명의 인원이 뜨거운 열기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각 팀 및 캐디조별로 롤플레잉과 UCC, 꽁트,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장기자랑이 펼쳐진 가운데 영예의 1위는 재미있는 개사곡과 소녀시대의 ‘GEE’를 특색있게 소화한 운영팀이 차지하였으며, 2위는 영업팀의 꽁트가, 3위에는 UCC와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공연한 캐디1조가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조리팀 찬모여사들의 춤과 노래가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공연 중간에 회원님들의 노래자랑과 이정익 대표이사의 가족 노래 등 다양한 볼거리로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정익 대표이사는 송년의 밤 마무리에 “송년의 밤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준비를 통한 단합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이러한 단합된 마음이 2010년을 이끌어갈 힘의 원동력이다”라고 역설하며 2010년을 힘차게 맞이할 것을 다함께 다짐하는 건배로 아쉬운 송년의 밤을 갈무리하였다.(김흥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