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새해 해맞이 이벤트 '소망 풍선 날리기'
- 작성일10.01.08 조회수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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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10년(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파인리즈리조트[대표이사 김재봉 회장]에서는 해맞이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1월 1일 새벽 6시 30분부터 아젤리아스파 건물옥상에서 진행된 해맞이 행사는 리조트 이용고객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풍선에 담아 날리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영하 7도씨의 추운 칼바람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참여자들은 파인리즈 측에서 미리 준비한 따뜻한 먹거리(오뎅, 정종, 커피 등)로 추위를 달래며, 각자의 새해 소망을 달은 풍선을 손에 쥔 채 설레는 마음과 상기된 얼굴로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렸다.
7시 42분 마침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태양! 이와 함께 참가자들의 환호 속에 행사장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포효하는 백호의 위상같이 힘차고 붉은 태양이 모두의 가슴에 새겨지는 순간이었다. '하나, 둘, 셋!' 힘찬 구호와 함께 한해의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려 보냈다.
이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리조트 측에서 준비한 깜짝 보너스 이벤트인 경품 추첨행사를 끝으로 2010년(경인년) 해맞이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1월 1일 새벽 6시 30분부터 아젤리아스파 건물옥상에서 진행된 해맞이 행사는 리조트 이용고객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풍선에 담아 날리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영하 7도씨의 추운 칼바람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참여자들은 파인리즈 측에서 미리 준비한 따뜻한 먹거리(오뎅, 정종, 커피 등)로 추위를 달래며, 각자의 새해 소망을 달은 풍선을 손에 쥔 채 설레는 마음과 상기된 얼굴로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렸다.
7시 42분 마침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태양! 이와 함께 참가자들의 환호 속에 행사장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포효하는 백호의 위상같이 힘차고 붉은 태양이 모두의 가슴에 새겨지는 순간이었다. '하나, 둘, 셋!' 힘찬 구호와 함께 한해의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려 보냈다.
이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리조트 측에서 준비한 깜짝 보너스 이벤트인 경품 추첨행사를 끝으로 2010년(경인년) 해맞이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