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불우이웃돕기 종사원 골프행사
- 작성일10.01.04 조회수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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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3도, 매서운 한파도 종사원의 불우이웃사랑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지난 12월 30일(수) 자유cc(총지배인 김훈환)에서는 눈이 내려 어려운 악조건인데도 불구하고 종사원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종사원 골프행사를 실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오전 11:30분 샷건방식으로 진행된 골프행사는 살을 깍아내리는 듯한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맘껏 발휘하여 성과도 매우 좋았다.
특히 기술안전파트 김달진 부장은 77타를 기록하여 전체 베스트 스코아를 달성했으며, 참석자 평균 93타를 기록하는 등 골프의 실력을 맘껏 뽐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참가한 전원은 참가비와 성금을 내었고, 집계된 성금은 총 114만원이 모아졌으며, 성금은 1월 13일(수) 천사들의집(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 1세~6세)에 전달될 계획이다.
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자유cc의 2010년 한해의 행보가 주목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오전 11:30분 샷건방식으로 진행된 골프행사는 살을 깍아내리는 듯한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맘껏 발휘하여 성과도 매우 좋았다.
특히 기술안전파트 김달진 부장은 77타를 기록하여 전체 베스트 스코아를 달성했으며, 참석자 평균 93타를 기록하는 등 골프의 실력을 맘껏 뽐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참가한 전원은 참가비와 성금을 내었고, 집계된 성금은 총 114만원이 모아졌으며, 성금은 1월 13일(수) 천사들의집(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 1세~6세)에 전달될 계획이다.
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자유cc의 2010년 한해의 행보가 주목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