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강촌CC는 겨울 시즌 동안 휴장(2009.12.28~2010.1.29)에 들어가지만, 콘도와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로 겨울 열기는 더욱 뜨겁다.

겨울 스키 시즌의 절정인 1월 엘리시안 강촌 야외무대에서는 고객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과 문화공연이 주말마다 펼쳐진다. 전자 현악의 강렬한 음색으로 관객을 매도하는 전자현악 여성 3인조 ‘미켈’의 공연과 댄스와 노래뿐 아니라 화려한 외모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5인조 댄스 그룹 ‘비투엠’ 공연이 주말 저녁 엘리시안 강촌을 화려하게 꾸며준다.

이 밖에도 겨울 시즌에는 고객대상 경품 이벤트가 끝없이 쏟아진다. 올 겨울 오픈 한 엘리시안 스퀘어(http://cafe.naver.com/elysiansquare) 온라인 카페에서는 카페 오픈 이벤트, 엘리시안 강촌 체험단 모집, 후기 공모 등을 통해 스키 시즌권, 리프트권과 외식 상품권, 화장품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하는 재미 + 당첨의 기쁨 모두 누릴 수 있는 기회! 올 겨울이 가기 전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끼로 똘똘 뭉친 엘리시안 강촌의 연예인 군단!★
엘리시안 강촌에는 연예인 못지 않은 끼로 똘똘 뭉친 이들이 있다. 바로 식음팀 직원들이다. 노래, 춤, 코미디. 장르 할거 없이 모든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발휘하여 시즌마다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있다.

올 겨울 역시 엘리시안 강촌 직원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다양하다. 겨울 시즌 보샬레 2층에서 진행되는 Beer Bar에서는 왠만한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도 울고 갈 식음팀 신승은 주임의 맛깔스러운 진행을 시작으로 엘리시안 강촌 직원들이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귀여운 인형탈을 쓴 직원들의 댄스 공연은 물론 직원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은 이제 겨울 시즌 엘리시안을 찾는 고객들에게 스키 이외의 또 다른 재미로 다가오고 있다. ‘엘리시안강촌 직원을 이겨라!’ , 지배인의 넥타이 색깔 맞추기 그리고, 다재다능한 직원들의 공연이 있어 올 겨울 엘리시안 강촌은 즐거움이 넘쳐 난다.(엘리시안강촌 김은경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