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900] "제2회 한마음행사"
- 작성일10.01.22 조회수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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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컨트리클럽(대표이사 최석록)에서는 지난달 30일 사랑과 단결로 더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제2회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클럽 임원진과 경기도우미가 참여해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체험하는 친선골프대회와 2부시상 및 화합, 장기자랑 등이 열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친선골프대회에서는 최석록 사장을 비롯한 간부 및 운영위원이 참석하여 일일 경기도우미를 자처했으며, 직원 및 도우미들은 플레이어가 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또 2부 행사는 친선골프대회 시상 및 부서별 장기자랑이 열려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골프대회에서 남자부 우승은 코스관리팀 최종재 사원이, 여자부 우승은 박진복 경기도우미 사원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열린 부서별 장기자랑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그동안 감춰졌던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에는 전직원이 어깨동무를 하며, 송구영신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새해에는
한마음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서로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900컨트리클럽은 이번 한마음행사의 일일도우미 캐디피로 받은 수고비 전액(106만원)을 모금, 불우이웃성금에 전달키로 해 훈훈한 세밑사랑을 실천했다.(900컨트리클럽 최동민 명예기자)
이번 행사는 클럽 임원진과 경기도우미가 참여해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체험하는 친선골프대회와 2부시상 및 화합, 장기자랑 등이 열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친선골프대회에서는 최석록 사장을 비롯한 간부 및 운영위원이 참석하여 일일 경기도우미를 자처했으며, 직원 및 도우미들은 플레이어가 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또 2부 행사는 친선골프대회 시상 및 부서별 장기자랑이 열려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골프대회에서 남자부 우승은 코스관리팀 최종재 사원이, 여자부 우승은 박진복 경기도우미 사원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열린 부서별 장기자랑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그동안 감춰졌던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에는 전직원이 어깨동무를 하며, 송구영신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새해에는
한마음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서로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900컨트리클럽은 이번 한마음행사의 일일도우미 캐디피로 받은 수고비 전액(106만원)을 모금, 불우이웃성금에 전달키로 해 훈훈한 세밑사랑을 실천했다.(900컨트리클럽 최동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