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2010년 1월 7일 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 남이현)에서는 임직원, 도우미, 협력업체 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해의 첫발을 내딛는 새로운 다짐과 경인년 한해 맡은바 최선을 다하여 빛나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남이현 대표이사는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경제적인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의 경영목표 달성에 대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임직원, 도우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회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 노고를 치하하며, "경인년 한해도 호랑이의 기상처럼 창의적이며 진취적인 업무자세로 전력을 다해 급변하는 골프업계에서 다른 골프장과 차별된 내실과 외실이 함께 어우러진 진정한 초일류 골프장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이어 2009년도 최우수 도우미에게 표창장 시상이 있었으며 시상자 전원에게는 회사에서 마련한 상금이 부상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시무식 행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