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웨스튼] 송년의 밤 행사 및 신년 워크샵
- 작성일10.01.26 조회수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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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7일 세인트웨스튼CC(대표이사 이문형)에서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전 직원 및 캐디 140여명이 모여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09년 종무식을 겸한 행사로 2009년 6월 개장 후 고생한 직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담은 이문형 대표이사의 송년사와 우수사원 및 모범캐디 표창으로 진행되었다.
이문형 대표이사는 마지막 건배제의를 통해 “2010년도는 모두 하나 되어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격려하면서 송년의 밤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한편 2010년 1월3일 ~ 8일 제주도에서 2010 새해 워크샵이 있었다. 2009년 우수캐디 및 임·직원이 두 조로 나누어 참여하여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가졌다. 임직원과 캐디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마지막 날 저녁에는 제주도의 여러 골프장을 둘러본 소감을 발표하고 남보다 한발 앞선 우리만의 차별화 된 전략을 치밀하게 세워 보다 발전하는 세인트웨스튼CC를 만들자고 다짐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장진호 명예기자)
이날 행사는 2009년 종무식을 겸한 행사로 2009년 6월 개장 후 고생한 직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담은 이문형 대표이사의 송년사와 우수사원 및 모범캐디 표창으로 진행되었다.
이문형 대표이사는 마지막 건배제의를 통해 “2010년도는 모두 하나 되어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격려하면서 송년의 밤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한편 2010년 1월3일 ~ 8일 제주도에서 2010 새해 워크샵이 있었다. 2009년 우수캐디 및 임·직원이 두 조로 나누어 참여하여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가졌다. 임직원과 캐디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마지막 날 저녁에는 제주도의 여러 골프장을 둘러본 소감을 발표하고 남보다 한발 앞선 우리만의 차별화 된 전략을 치밀하게 세워 보다 발전하는 세인트웨스튼CC를 만들자고 다짐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장진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