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야외웨딩촬영지의 지존 오션뷰컨트리클럽
- 작성일10.01.25 조회수8,553
- 첨부파일
본문
경상북도 영덕에 소재하고 있는 오션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재현)에서 지난 9월 중순에 야외 웨딩촬영이 있었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코스관리팀의 강순동 주임과 운영팀 식음파트의 황소연캡틴(주임)이었다. 이 커플은 2010년 01월 30일 토요일에 웨딩마치를 올리는데 골프장의 푸르름인 한창인 9월에 야외 웨딩촬영을 하게 된 것이다.
오션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재현)에서 종사하는 직원들에 한하여 야외 웨딩촬영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 곧 결혼을 앞둔 종사원들이 앞 다투어 촬영 일자를 잡고 있다.
또한 오션뷰컨트리클럽은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Seaside의 환상적인 코스를 배경으로 촬영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촬영기자 역시 이런 비경은 만들 수도 없을 것이라고 극찬을 하였다.
오션뷰 컨트리클럽은 하절기에는 수도권보다 5 ~ 6℃가 낮으며, 하계휴가의 최적의 요충지인 동해안이라는 이점과 동절기 또한 수도권보다 7 ~ 8℃가 높아 동절기를 포함한 365일 휴장이 없는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함께 원스톱 체류형 골프리조트로서 하계, 동계 골프를 즐기기에 제격인 오션뷰C.C에서는 골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통해 지역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오션뷰 이경탁 명예기자)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코스관리팀의 강순동 주임과 운영팀 식음파트의 황소연캡틴(주임)이었다. 이 커플은 2010년 01월 30일 토요일에 웨딩마치를 올리는데 골프장의 푸르름인 한창인 9월에 야외 웨딩촬영을 하게 된 것이다.
오션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재현)에서 종사하는 직원들에 한하여 야외 웨딩촬영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 곧 결혼을 앞둔 종사원들이 앞 다투어 촬영 일자를 잡고 있다.
또한 오션뷰컨트리클럽은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Seaside의 환상적인 코스를 배경으로 촬영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촬영기자 역시 이런 비경은 만들 수도 없을 것이라고 극찬을 하였다.
오션뷰 컨트리클럽은 하절기에는 수도권보다 5 ~ 6℃가 낮으며, 하계휴가의 최적의 요충지인 동해안이라는 이점과 동절기 또한 수도권보다 7 ~ 8℃가 높아 동절기를 포함한 365일 휴장이 없는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함께 원스톱 체류형 골프리조트로서 하계, 동계 골프를 즐기기에 제격인 오션뷰C.C에서는 골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통해 지역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오션뷰 이경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