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명문을 지향하는 마에스트로 골프장(대표이사 윤진환)은 겨울 휴장을 끝내면서 새로운 2010년시즌을 앞두고 임직원이 태국으로 2월5일~9일간의 해외연수를 아무문제 없이 무사히 마감하고 올해 시즌 개장을 2월 20일 한다.

이번 태국연수는 작년 5월 20일 새롭게 문을 열어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서 노력한 결과로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단합대회를 태국에서 가졌다. 단순한 여행뿐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해외관광지의 서비스실태와 태국의 골프장들을 견학과 시범라운드를 통해서 좋은 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또 작년 한해 힘들었던 심신을 달래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해외연수 중 회원님과의 뜻밖의 상봉을 하는 즐거움을 가지기도 했다.

다시 한번 새로운 골프문화를 창조하고 2010년에 더욱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면에서 점점 발전하는 마에스트로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귀국했다.(이승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