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밸리] 2010년 1월 29일 한팀에서 두 명 홀인원(기사 수정)
- 작성일10.01.31 조회수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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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9일 아트코스 10시 3분에 예약해 아트밸리클럽에 내장한 민수홍 회원 팀의 동반 플레이어 중 강상구 회원과 박철원 회원이 인코스인 마운틴코스 3번, 7번 파3 홀에서 각 각 홀인원을 경험하는 생애 최대의 기쁨을 누렸다.
박철원 회원은 ' 기쁜 마음 가눌 길 없어 그저 행복합니다.' 라며 소감을 얘기했다. 클럽 측이 준비한 기념촬영 축하 이벤트를 마친 회원들은 '모두 여러분들이 도와 주신 덕'이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함도 보여주어 직원들로 하여금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행운과 행복이 일파만파 전달되어 모든 이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 소망하여 본다. 사진 왼쪽부터 강상구회원, 민수홍회원, 박철원회원, 김명덕회원(최원준 명예기자)
박철원 회원은 ' 기쁜 마음 가눌 길 없어 그저 행복합니다.' 라며 소감을 얘기했다. 클럽 측이 준비한 기념촬영 축하 이벤트를 마친 회원들은 '모두 여러분들이 도와 주신 덕'이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함도 보여주어 직원들로 하여금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행운과 행복이 일파만파 전달되어 모든 이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 소망하여 본다. 사진 왼쪽부터 강상구회원, 민수홍회원, 박철원회원, 김명덕회원(최원준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