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레이크] 전체종사원 해외연수 실시-일본 후쿠오카
- 작성일10.02.18 조회수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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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레이크골프클럽(대표이사 신동익)은 동계 휴장 기간을 이용하여 지난 2월 1일부터 12일까지 2차수에 걸쳐 골프장 종사원(직원,캐디,협력사 포함) 전체 132명이 일본 큐슈의 후쿠오카로 해외 연수를 실시하였다.
2006년 1월 골프장 업계 최초로 중국 해남도로 전체 직원 해외연수에 이어 이번에도 전체종사원이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쉽지 않은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번 연수는 'NEW START GO TO BASIC'라는 주제 아래 고객의 가치를 위해 창의, 도전, 열정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일동레이크를 목표로
1.인간미 넘치는 고객가치 중심의 행동
2.꿈꾸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도전과 열정 훈련
3.창의적, 자발적인 사고방식으로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이끄는 힘 강화 등
의 교육을 부산소재 호텔농심에서 1박 2일간 실시하였으며, 교육 종료 후 전체종사원이 일본 큐슈의 후쿠오카로 떠나는 2박 3일의 여행을 실시하였다.
일본여행은 동화 속의 온천마을 유후인, 용출량 1위의 온천도시 벳부, 활화산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아소산 나카다케 화구, 일본 3대 城 중의 하나인 쿠마모토城 등을 관람하였으며 매일 저녁 온천욕, 매 끼니 일본 전통식사을 즐기고, 일본문화를 체험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다.
이번 일본여행은 대표이사까지 동행함은 물론 전체 종사원이 참여하는 여행으로 2006년도 중국해남도 전체연수에 이어 두 번째의 해외연수이다. 몇몇의 우수사원이나 부서별로 실시되는 해외연수도 유익하겠지만 전체 종사원이 참여하는 여행이라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2010년의 일동레이크골프클럽은 이번 전체 종사원 해외연수를 통해 한 가족 이라는 의식고취는 물론이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국내 최고의 골프클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덕현 명예기자)
2006년 1월 골프장 업계 최초로 중국 해남도로 전체 직원 해외연수에 이어 이번에도 전체종사원이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쉽지 않은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번 연수는 'NEW START GO TO BASIC'라는 주제 아래 고객의 가치를 위해 창의, 도전, 열정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일동레이크를 목표로
1.인간미 넘치는 고객가치 중심의 행동
2.꿈꾸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도전과 열정 훈련
3.창의적, 자발적인 사고방식으로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이끄는 힘 강화 등
의 교육을 부산소재 호텔농심에서 1박 2일간 실시하였으며, 교육 종료 후 전체종사원이 일본 큐슈의 후쿠오카로 떠나는 2박 3일의 여행을 실시하였다.
일본여행은 동화 속의 온천마을 유후인, 용출량 1위의 온천도시 벳부, 활화산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아소산 나카다케 화구, 일본 3대 城 중의 하나인 쿠마모토城 등을 관람하였으며 매일 저녁 온천욕, 매 끼니 일본 전통식사을 즐기고, 일본문화를 체험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다.
이번 일본여행은 대표이사까지 동행함은 물론 전체 종사원이 참여하는 여행으로 2006년도 중국해남도 전체연수에 이어 두 번째의 해외연수이다. 몇몇의 우수사원이나 부서별로 실시되는 해외연수도 유익하겠지만 전체 종사원이 참여하는 여행이라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2010년의 일동레이크골프클럽은 이번 전체 종사원 해외연수를 통해 한 가족 이라는 의식고취는 물론이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국내 최고의 골프클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덕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