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밸리(총지배인 임희정)는 2010년 경인년을 맞이하여 1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클럽하우스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100년만에 최악의 폭설로 많은 어려움을 격었으나 프리스틴 밸리 임.직원들이 하나되어
기존 노후되었던 남.여 파우더룸 및 사우나.대식당 및 야외테라스 등 클럽하우스 환경을 쾌적하고 세련되게 개선하였다. 그 결과 신설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환경을 조성하여 서울.춘천 고소도로 개통으로 늘어난 내장객과 회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다.

바쁜 공사일정에도 불구하고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 우수종사원 해외연수(일본 나가사키)를 실시했다. 총 34명이 참석하여 페닌슐라 오너즈G.C와 파사쥬 킨카이 아일랜드 G.C를 방문하여 현지 골프장 고객서비스와 코스 및 시설을 벤치마킹했다.이번 해외연수는 직원들에겐 2009년 힘들었던 한해를 정리하고 2010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임원들에겐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랑을 전해준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2010년 새로워진 클럽하우스환경과 해외연수 및 직원 서비스교육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스틴 밸리는 2월 23일 개장을 앞두고 고객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프리스틴 밸리 G.C TEL 031.589.2000 (이종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