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900] 전직원 CS서비스 강화 교육
- 작성일10.02.24 조회수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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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컨트리클럽(대표이사 최석록)은 두차례에 걸쳐 전직원 CS서비스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첫번째 2월 1일에는 PNS 이미지 컨설팅 박남숙 소장의 강의로 “고객맞춤서비스교육”을 하였고 두번째 22일에는 한국평생교육발전협의회 서비스교육센터 이문희 소장을 초빙하여 “서비스에 美쳐라” 란 주제로 교육이 실시되었다.
고객은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대를 사는 것이라며 고객에게 전달되는 말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가다듬어 만드는 예술품 말씨, 정중한 말씨, 쿠션언어 등등 다양한 말씨의 종류와 차이에 대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었으며. 경기도우미 이숙영 사원은 "한마디의 말로 인해 골프장 전체가 칭찬의 대상이 되고, 비난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항상 칭찬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본인부터 배려와 관심을 표현하는 말씨를 고객들에게 실천하겠다"며 전직원을 대표하여 굳은 의지를 보여 주기도 했다.
한편, 교육시작 전 최석록 대표이사는 "서비스의 시작은 표정과 미소다. 언제나 밝은 미소를 잃지 말고 서비스맨은 항상 서비스 할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전직원 CS서비스 교육은 자기개발을 위한 동기부여를 위한 것으로 차후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서비스에 대한 자기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클럽900 최동민 명예기자)
첫번째 2월 1일에는 PNS 이미지 컨설팅 박남숙 소장의 강의로 “고객맞춤서비스교육”을 하였고 두번째 22일에는 한국평생교육발전협의회 서비스교육센터 이문희 소장을 초빙하여 “서비스에 美쳐라” 란 주제로 교육이 실시되었다.
고객은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대를 사는 것이라며 고객에게 전달되는 말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가다듬어 만드는 예술품 말씨, 정중한 말씨, 쿠션언어 등등 다양한 말씨의 종류와 차이에 대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었으며. 경기도우미 이숙영 사원은 "한마디의 말로 인해 골프장 전체가 칭찬의 대상이 되고, 비난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항상 칭찬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본인부터 배려와 관심을 표현하는 말씨를 고객들에게 실천하겠다"며 전직원을 대표하여 굳은 의지를 보여 주기도 했다.
한편, 교육시작 전 최석록 대표이사는 "서비스의 시작은 표정과 미소다. 언제나 밝은 미소를 잃지 말고 서비스맨은 항상 서비스 할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전직원 CS서비스 교육은 자기개발을 위한 동기부여를 위한 것으로 차후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서비스에 대한 자기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클럽900 최동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