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 33주년 개장기념식
- 등록일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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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한석)은 개장 33주년 기념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개장 기념식에서는 20년 이상 장기근속자, 우수 도우미, 우수 종사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고, 앞서 7일에 열린 개장기념 사장배 골프 대회 시상식도 했다.
사장배 골프·퍼팅 대회는 임직원, 종사자, 경기 도우미가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 라운드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화합의 시간이었고, 골프대회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캐디백을, 준우승, 3위 등 입상자에게는 상품권, 선풍기, 전기그릴 등 푸짐한 상품을 시상하였다.
한편, 개장 33주년 기념식에서 박한석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열심히 근무해준 직원, 종사자, 경기도우미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고객이 다시 찾을 있는 골프장,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골프장, 그리고 변화를 통한 앞서가는 1등 명품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자”고 말했다.
개장 기념식에서는 20년 이상 장기근속자, 우수 도우미, 우수 종사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고, 앞서 7일에 열린 개장기념 사장배 골프 대회 시상식도 했다.
사장배 골프·퍼팅 대회는 임직원, 종사자, 경기 도우미가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 라운드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화합의 시간이었고, 골프대회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캐디백을, 준우승, 3위 등 입상자에게는 상품권, 선풍기, 전기그릴 등 푸짐한 상품을 시상하였다.
한편, 개장 33주년 기념식에서 박한석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열심히 근무해준 직원, 종사자, 경기도우미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고객이 다시 찾을 있는 골프장,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골프장, 그리고 변화를 통한 앞서가는 1등 명품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