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팜] 개장 13주년 '노스팜의 날' 행사 개최
- 등록일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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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일, 노스팜 컨트리클럽(회장 김정춘)은 개장 13주년을 맞이하여 ‘노스팜의 날’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우수 고객 초청 라운드, 2부 임직원 기념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오전에 진행된 1부 우수 고객 초청 라운드는 2024년 노스팜에 다회 내장한 우수 고객 33명을 선정하여 초청했다. 라운드에 앞서 김태훈 지배인은 귀한 시간을 내서 행사에 참여한 우수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라운드 종료 후에는 오찬 행사를 진행했고, 김정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 한 해도 노스팜에 다회 내장한 우수 고객에게 내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오후에 진행된 2부 임직원 기념행사는 노스팜 임직원과 캐디, 그리고 노스팜 주주인 경주김씨북일공파종회와 협력업체 임직원을 외빈으로 초청하였다. 먼저 총 79명이 4~5인 1개 조로 18팀 샷건 라운드를 진행했고, 이어서 임직원과 캐디 및 외빈 총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만찬이 이어졌다.
지원팀 정기홍 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장 13주년 ‘노스팜의 날’ 기념행사는 김정춘 회장의 기념사와 골프 라운드 시상, 만찬, 그리고 행운권 추첨 순서로 진행되었다.
개장 13주년 기념사에서 김정춘 회장은 지난 13년을 거쳐 지금의 노스팜을 함께 만들어 낸 임직원 및 캐디의 노고와 종중 및 협력업체의 협조에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골프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진행된 시상에서 남녀 롱기스트는 운영팀 김승원 대리(245m)와 이영신 캐디(220m)가 수상했고, 니어리스트는 외빈 이승우 님(0.1m)과 최영현 캐디(1.8m)가 수상했으며, 여행용 캐리어가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각 팀 신페리오 중간 스코어 평균 1위 팀에게 수여되는 단체전 1위는 김태훈 지배인, 외빈 김승호 님, 이승우 님, 오유림 캐디, 오은하 캐디로 구성된 10조(73.9타)가 수상했고, 부상으로 상품권 50만 원이 수여되었다.
개인전 시상에서는 외빈 김백호 님(72.4타)이 신페리오 3위를, 김기선 님(70.6타)이 2위를, 정은진 캐디(69.6타)가 1위를 기록했고, 부상으로 각각 상품권 20만 원, 30만 원, 50만 원이 수여되었다.
마지막으로 스트로크 스코어 전체 1위에게 수여하는 메달리스트는 오은하 캐디(76타)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고, 상품권 50만 원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기념행사 후에는 전 참석자가 회, 바비큐, 뷔페 만찬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행운권 추첨으로 건강식품, 와인, 골프용품,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다.
(기사 작성: 노스팜CC 지원팀 정기홍 과장)
이날 행사는 1부 우수 고객 초청 라운드, 2부 임직원 기념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오전에 진행된 1부 우수 고객 초청 라운드는 2024년 노스팜에 다회 내장한 우수 고객 33명을 선정하여 초청했다. 라운드에 앞서 김태훈 지배인은 귀한 시간을 내서 행사에 참여한 우수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라운드 종료 후에는 오찬 행사를 진행했고, 김정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 한 해도 노스팜에 다회 내장한 우수 고객에게 내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오후에 진행된 2부 임직원 기념행사는 노스팜 임직원과 캐디, 그리고 노스팜 주주인 경주김씨북일공파종회와 협력업체 임직원을 외빈으로 초청하였다. 먼저 총 79명이 4~5인 1개 조로 18팀 샷건 라운드를 진행했고, 이어서 임직원과 캐디 및 외빈 총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만찬이 이어졌다.
지원팀 정기홍 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장 13주년 ‘노스팜의 날’ 기념행사는 김정춘 회장의 기념사와 골프 라운드 시상, 만찬, 그리고 행운권 추첨 순서로 진행되었다.
개장 13주년 기념사에서 김정춘 회장은 지난 13년을 거쳐 지금의 노스팜을 함께 만들어 낸 임직원 및 캐디의 노고와 종중 및 협력업체의 협조에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골프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진행된 시상에서 남녀 롱기스트는 운영팀 김승원 대리(245m)와 이영신 캐디(220m)가 수상했고, 니어리스트는 외빈 이승우 님(0.1m)과 최영현 캐디(1.8m)가 수상했으며, 여행용 캐리어가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각 팀 신페리오 중간 스코어 평균 1위 팀에게 수여되는 단체전 1위는 김태훈 지배인, 외빈 김승호 님, 이승우 님, 오유림 캐디, 오은하 캐디로 구성된 10조(73.9타)가 수상했고, 부상으로 상품권 50만 원이 수여되었다.
개인전 시상에서는 외빈 김백호 님(72.4타)이 신페리오 3위를, 김기선 님(70.6타)이 2위를, 정은진 캐디(69.6타)가 1위를 기록했고, 부상으로 각각 상품권 20만 원, 30만 원, 50만 원이 수여되었다.
마지막으로 스트로크 스코어 전체 1위에게 수여하는 메달리스트는 오은하 캐디(76타)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고, 상품권 50만 원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기념행사 후에는 전 참석자가 회, 바비큐, 뷔페 만찬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행운권 추첨으로 건강식품, 와인, 골프용품,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다.
(기사 작성: 노스팜CC 지원팀 정기홍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