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2024 클럽챔피언십 및 회원친선 골프대회 성료
- 등록일24.10.14
본문
- 일반부 서제달 회원, 시니어부 오광현 회원 클럽 챔피언 등극
- 5년 만에 개최한 회원친선대회,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려
□ 한국문화진흥(주)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상철, 이하 뉴서울C.C.)에서 열린‘2024 클럽챔피언십 및 회원친선대회’가 지난 6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 올해로 36회를 맞는 이번 클럽챔피언십대회는 뉴서울C.C. 정회원을 대상으로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올해는 35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예술코스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 이번 클럽챔피언십대회는 54홀 스트로크플레이 경기 방식으로 3~4일 1, 2라운드를 거쳐 5일 최종라운드에 오른 9명이 접전을 펼친 끝에 챔피언을 결정했다.
□ 클럽챔피언 일반부에는 3라운드 합계 232타를 기록한 서제달 회원이 그린재킷과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챔피언에게는 1년 간 특별회원 대우와 동반자 회원대우 5회의 특전이 주어졌다. 김영규 회원과 어광수 회원이 각각 준우승과 3위의 영예를 안았다.
□ 올해 14회를 맞은 클럽챔피언십 시니어부에는 3라운드 합계 233타를 기록한 오광현 회원이, 준우승에는 이규표 회원, 3위에는 최춘연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 특히, 김범석 회원은 클럽챔피언십 대회 첫째 날 예술코스 3홀에서 홀인원을 기록, 홀인원상을 수상하고“홀인원을 하면 3년간 운이 좋다고 하는데 내년 대회도 기대해보겠다.”며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 한편, 뉴서울C.C.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준비한 ‘회원친선 골프대회’는 지난 6일 무려 5년 만에 개최되어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다.
□ 회원친선대회는 예술, 문화코스 36홀에서 동시 샷건으로 플레이를 진행, 일반부 정영배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니어부는 정형욱 회원이, 여성부는 하혜영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 회원친선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오랜만에 무척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았다.
□ 이상철 대표이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뉴서울C.C.는 올해 코스와 시설을 크게 개선하는 등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경쟁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서울C.C.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1987년 경기도 광주시에 개장한 공익 골프장으로, 한국문화진흥(주)는 뉴서울C.C.를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기타공공기관이다.
본 보도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경기팀 김호빈 대리(☎031-760-8071)에게 문의 바랍니다.
- 5년 만에 개최한 회원친선대회,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려
□ 한국문화진흥(주)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상철, 이하 뉴서울C.C.)에서 열린‘2024 클럽챔피언십 및 회원친선대회’가 지난 6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 올해로 36회를 맞는 이번 클럽챔피언십대회는 뉴서울C.C. 정회원을 대상으로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올해는 35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예술코스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 이번 클럽챔피언십대회는 54홀 스트로크플레이 경기 방식으로 3~4일 1, 2라운드를 거쳐 5일 최종라운드에 오른 9명이 접전을 펼친 끝에 챔피언을 결정했다.
□ 클럽챔피언 일반부에는 3라운드 합계 232타를 기록한 서제달 회원이 그린재킷과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챔피언에게는 1년 간 특별회원 대우와 동반자 회원대우 5회의 특전이 주어졌다. 김영규 회원과 어광수 회원이 각각 준우승과 3위의 영예를 안았다.
□ 올해 14회를 맞은 클럽챔피언십 시니어부에는 3라운드 합계 233타를 기록한 오광현 회원이, 준우승에는 이규표 회원, 3위에는 최춘연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 특히, 김범석 회원은 클럽챔피언십 대회 첫째 날 예술코스 3홀에서 홀인원을 기록, 홀인원상을 수상하고“홀인원을 하면 3년간 운이 좋다고 하는데 내년 대회도 기대해보겠다.”며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 한편, 뉴서울C.C.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준비한 ‘회원친선 골프대회’는 지난 6일 무려 5년 만에 개최되어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다.
□ 회원친선대회는 예술, 문화코스 36홀에서 동시 샷건으로 플레이를 진행, 일반부 정영배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니어부는 정형욱 회원이, 여성부는 하혜영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 회원친선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오랜만에 무척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았다.
□ 이상철 대표이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뉴서울C.C.는 올해 코스와 시설을 크게 개선하는 등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경쟁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서울C.C.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1987년 경기도 광주시에 개장한 공익 골프장으로, 한국문화진흥(주)는 뉴서울C.C.를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기타공공기관이다.
본 보도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경기팀 김호빈 대리(☎031-760-8071)에게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