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8] 88CC 주니어 골프 선수단 창단
- 작성일10.03.12 조회수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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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컨트리클럽(대표이사 홍민)은 3월 12일 클럽하우스에서 '88 CC 주니어 골프 선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주니어골프선수단은 골프가 2016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88컨트리클럽의 주니어골프선수단은 국내 각종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일(대천중2), 최재원(신선중2), 김정수(세화여중3), 김하니(한내초등5) 등 초․중학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에게는 성적 향상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주니어골프선수단 단장인 88컨트리클럽 홍민 대표이사는 발대식 개회사에서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선수 자신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 다음은 선수를 둘러싼 주변 환경”임을 강조하며, “소중한 꿈이 현실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단의 감독이자 한국주니어골프협회 대표인 정승은 회장은 축사에서 “주니어선수를 지원하는 국내 클럽은 88컨트리클럽 뿐”이며, “선수들의 기량과 88컨트리클럽의 지원이 빛이 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88컨트리클럽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정규 9홀, 퍼팅그린 이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88컨트리클럽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골프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자라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88컨트리클럽 황진우 명예기자)
88컨트리클럽의 주니어골프선수단은 국내 각종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일(대천중2), 최재원(신선중2), 김정수(세화여중3), 김하니(한내초등5) 등 초․중학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에게는 성적 향상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주니어골프선수단 단장인 88컨트리클럽 홍민 대표이사는 발대식 개회사에서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선수 자신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 다음은 선수를 둘러싼 주변 환경”임을 강조하며, “소중한 꿈이 현실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단의 감독이자 한국주니어골프협회 대표인 정승은 회장은 축사에서 “주니어선수를 지원하는 국내 클럽은 88컨트리클럽 뿐”이며, “선수들의 기량과 88컨트리클럽의 지원이 빛이 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88컨트리클럽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정규 9홀, 퍼팅그린 이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88컨트리클럽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골프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자라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88컨트리클럽 황진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