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CC(대표이사 회장 김재봉)의 “티칭프로 지정 시스템“이 각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골프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3월호 여러 골프잡지 등 각종 언론에서는 파인리즈의 “티칭프로 지정 시스템”에 대해 특필하며 현 파인리즈 소속 티칭프로 4명을 집중 소개했다.

파인리즈에서도 미녀 4총사로 꼽히는 4인방은 2개월 만에 티칭프로 테스트를 합격하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정효정프로, 정교한 레슨을 겸하여 월수입 700만원 이상을 올린다는 태권도 4단의 유단자인 심지희프로, 파인리즈에서 가장 인기가 많아 가장 많은 지명을 받는 김혜진프로, 그리고 이들 티칭프로 및 티칭프로 지망생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김혜경프로가 그 주인공들이다.

모두 “티칭프로 지정 시스템”에 반하여 강원도 산골의 파인리즈를 선택한 이 4인방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제히 “티칭프로 자격증 획득은 인생의 새로운 전기가 된 것은 물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고 입을 모아 말하며, 현재는 골프 지도자, 프로골퍼를 목표로 파인리즈를 대표하는 티칭프로로서 새로운 골프 인생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인리즈의 티칭프로는 이번 언론의 특필 이외에 “SBS 골프채널 골프 아카데미” 패널 참가, 우리나라 최초 골프 소재 드라마인 “KBS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모티브 제공, 그리고 각종 잡지, 신문 등 언론에 비춰진 바 있다.

이에 김재봉 회장은 “골프 선진국이라는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 캐디는 매우 전문화되어 있고 골프에 대한 지식도 다양하다. 또한 프라이빗 골프장 및 명문 골프장에서 캐디의 역할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 파인리즈CC의 티칭프로 지정 시스템이 우리나라의 골프문화를 선도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