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컨트리 클럽(대표이사 최석록)은 지난 3월 2일 경기도우미를 포함한 전 종사원이 한자리에 모여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번 안전다짐대회는 해빙기 봄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종사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고객의 즐거운 라운드에 만전을 기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최석록 사장의 훈시, 결의문 채택, 안전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참석한 종사원들은 사전점검과 정리정돈을 생활화하여 재해예방을 위해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최석록 사장도 훈시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부족하다"며 "지속적으로 생활화 하자"고 당부하였다.(최동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