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남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승주CC
- 작성일10.04.01 조회수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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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과 다도해를 품에 안은 아기자기한 27홀 규모의 골프클럽입니다.”
승주CC는 63만평의 광활한 대지위에서 四季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 이다. 남도에서는 봄이 가장먼저 찾아오는 골프장으로서 매화꽃을 비롯해 유채꽃 산수유, 진달래, 목련등이 곱게 피어 코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으며 특히, 딱새, 딱따구리, 꿩, 다람쥐 등 새와 동물들이 골퍼들을 반기고 있어 전국의 골프매니아들이 승주CC를 찾고 있다.
남코스는 바다, 산, 호수가 조화된 신비로운 홀이며, 동코스는 깊은 산록을 배경으로 탁 트인 페어웨이가 편안함을 주는 매혹적인 코스이다. 그리고 중코스는 민감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아기자기한 조형의 전략형 코스이다.(박재호 명예기자)
승주CC는 63만평의 광활한 대지위에서 四季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 이다. 남도에서는 봄이 가장먼저 찾아오는 골프장으로서 매화꽃을 비롯해 유채꽃 산수유, 진달래, 목련등이 곱게 피어 코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으며 특히, 딱새, 딱따구리, 꿩, 다람쥐 등 새와 동물들이 골퍼들을 반기고 있어 전국의 골프매니아들이 승주CC를 찾고 있다.
남코스는 바다, 산, 호수가 조화된 신비로운 홀이며, 동코스는 깊은 산록을 배경으로 탁 트인 페어웨이가 편안함을 주는 매혹적인 코스이다. 그리고 중코스는 민감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아기자기한 조형의 전략형 코스이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