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락카.사우나 리모델링 완료
- 작성일10.03.26 조회수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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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성지역 명문골프장인 신안CC(대표이사 조현종)에서는 지난해 12월 말경부터 2월 중순까지 동계 휴장 기간 중 클럽하우스내 락카.사우나 전면보수 공사를 실시하여 방문하여주시는 고객님들께 좋은 평을 듣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오랜기간 사용하여 왔던 락카룸은 구역별 블록으로 나누어 일반고객팀과 단체고객팀을 분리하여 사용할수 있게 배치하여, 신안골프장을 방문하여 주신 단체고객님들께 한결 편리함을 주고 있으며, 사우나는 온탕과 냉탕 열탕에는 천연옥석으로 시공하여 목욕시 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고, 탕내 물속에 앉아 창 밖을 통하여 골프코스를 조망할 수 있어 라운딩후 동반자와 대화시 색다름을 주고 있다.
또한, 신안그룹 계열골프장만의 특징인 사우나도크는 캐나다산 수입목재와 천연옥으로 벽면과 바닥을 시공하였고, 건식보다 땀이 많이 날수 있는 습식방식의 사우나로 설치하여 짧은시간이라도 몸속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땀과 함께 뺄수 있어 이용하시는 고객님들께서 신안C.C에 오시면 “잔디가 좋아 골프라운딩으로 만족하고 사우나도크에서 감동을 받으신다”고 많은 고객님들의 평을 듣고 있으며, 샷건단체팀과 같은 초대형단체 고객님들께서 마땅히 만찬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불편하셨던 부분을 금년 전반기에 클럽하우스 내부에 새롭게 공사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
O 신안컨트리클럽 인도어연습장과 파3 9홀 증설공사 시작
최근 국내 골프장 경영환경 변화와 경기침체로 인하여 내장객과 매출이 감소하여 신규투자를 과감히 하지 못하는 시기에 신안에서는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골프장 초입에 인도어연습장(3층 78타석)과 Par3 9홀코스를 새롭게 조성공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이르면 금년 7월경에 정상오픈을 기준으로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신안CC는 골프연습장과 파3코스,대중골프장을 연계하여 지역고객들께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라운딩이 할수있게 제공할 전망이다.
신안은 앞으로 클럽내 노후화된 시설물을 과감히 개보수하고, 신규투자를 통하여 한번 방문하신 고객님들께 다시 찾아주는 골프장이 될 수 있게 순차적으로 변화할 예정이고 고객의 변화와 요구에 한발 다가서는 신안CC로 거듭 태어날 것이다.(신안CC 명예기자 엄희웅)
특히 그 동안 오랜기간 사용하여 왔던 락카룸은 구역별 블록으로 나누어 일반고객팀과 단체고객팀을 분리하여 사용할수 있게 배치하여, 신안골프장을 방문하여 주신 단체고객님들께 한결 편리함을 주고 있으며, 사우나는 온탕과 냉탕 열탕에는 천연옥석으로 시공하여 목욕시 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고, 탕내 물속에 앉아 창 밖을 통하여 골프코스를 조망할 수 있어 라운딩후 동반자와 대화시 색다름을 주고 있다.
또한, 신안그룹 계열골프장만의 특징인 사우나도크는 캐나다산 수입목재와 천연옥으로 벽면과 바닥을 시공하였고, 건식보다 땀이 많이 날수 있는 습식방식의 사우나로 설치하여 짧은시간이라도 몸속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땀과 함께 뺄수 있어 이용하시는 고객님들께서 신안C.C에 오시면 “잔디가 좋아 골프라운딩으로 만족하고 사우나도크에서 감동을 받으신다”고 많은 고객님들의 평을 듣고 있으며, 샷건단체팀과 같은 초대형단체 고객님들께서 마땅히 만찬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불편하셨던 부분을 금년 전반기에 클럽하우스 내부에 새롭게 공사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
O 신안컨트리클럽 인도어연습장과 파3 9홀 증설공사 시작
최근 국내 골프장 경영환경 변화와 경기침체로 인하여 내장객과 매출이 감소하여 신규투자를 과감히 하지 못하는 시기에 신안에서는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골프장 초입에 인도어연습장(3층 78타석)과 Par3 9홀코스를 새롭게 조성공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이르면 금년 7월경에 정상오픈을 기준으로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신안CC는 골프연습장과 파3코스,대중골프장을 연계하여 지역고객들께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라운딩이 할수있게 제공할 전망이다.
신안은 앞으로 클럽내 노후화된 시설물을 과감히 개보수하고, 신규투자를 통하여 한번 방문하신 고객님들께 다시 찾아주는 골프장이 될 수 있게 순차적으로 변화할 예정이고 고객의 변화와 요구에 한발 다가서는 신안CC로 거듭 태어날 것이다.(신안CC 명예기자 엄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