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Q안성] 회원제 18홀, 4월 1일 그랜드오픈-전국적 네트워크 골프장 1호
- 작성일10.04.15 조회수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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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클럽 Q 안성(대표이사 : 정인기)이 4월 1일 그랜드오픈 행사를 갖고 경기남부권의 새로운 명문 골프장으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기관장 및 지역주민, 인근 골프장 대표들이 골프클럽Q안성의 첫 출발과 함께 했다.
골프클럽Q가 진행하는 4곳의 골프장 중 첫번째 골프장인 골프클럽Q안성은 회원제 18홀 (Par72/ 7035yd)로 조성됐고 현재 9홀 확장을 위해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골프클럽 Q 안성에 이어 현재 분양중인 햄튼, 인허가 중인 횡성, 부산 등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출 예정이다.
골프클럽Q는 ‘Joyful time, New Challenge, Best quality of service’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니셜 “Q”의 원은 태양 또는 공간을 아래의 획은 언덕, 길, 물, 게이트 등 자연스런 구조물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 되어 ‘언덕 위에 환히 떠오르는 태양을 담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공간으로 가는 길’을 표현한다. 심플하면서도 견고한 구조로 이뤄진 ‘골프클럽Q’는 프레스티지의 품격과 함께 보다 고객지향적인 마인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장에 걸 맞는 힘과 대표성을 제시하게 될 것 이다.
‘골프클럽Q안성’의 첫 인상은 다이나믹하고 와이드한 느낌으로 남성적이지만, 곳곳에 여성의 섬세함이 담겨 있어 마치 전혀 다른 두 군데의 골프장을 섞어 놓은 듯 하다. 샷벨류가 살아있는 전략적 레이아웃으로 공략에 대한 묘미를 배가시켜준다.
팜파스 코스는 발아래 드넓게 펼쳐지는 시야와 주변풍광이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만드는 코스다. 계곡을 넘기는 티샷을 해야 하는 홀들이 많고 페어웨이 랜딩지점이 넓고 거리도 길어 시원스런 티샷을 구사할 수 있다. 팜파스 코스는 소나무와 백자작 그리고 메타세콰이어와 야생 억새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반면 숲과 계곡을 넘나들며 거대한 암반과도 격돌해야 하는 밸리코스(IN)는 정교한 샷과 전략적 코스공략을 요구하고 있다. 더구나 9개 홀 중 6개 홀이 호수를 끼고 있어 잠시라도 긴장을 늦췄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특히 3번 홀(Par 4, 360미터)은 우측의 자연 수림대와 왼쪽의 호수가 크게 부담이 되는 홀로 아름답고 아늑한 느낌을 주지만 역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한편 ‘골프클럽Q안성’은 현재 성공적인 창립회원 및 1차 분양을 마치고 추가회원모집을 하고 있으며 ‘골프클럽Q햄튼’이 창립회원을 모집하고 있다.(골프클럽Q안성 장성민 명예기자)
골프클럽Q가 진행하는 4곳의 골프장 중 첫번째 골프장인 골프클럽Q안성은 회원제 18홀 (Par72/ 7035yd)로 조성됐고 현재 9홀 확장을 위해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골프클럽 Q 안성에 이어 현재 분양중인 햄튼, 인허가 중인 횡성, 부산 등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출 예정이다.
골프클럽Q는 ‘Joyful time, New Challenge, Best quality of service’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니셜 “Q”의 원은 태양 또는 공간을 아래의 획은 언덕, 길, 물, 게이트 등 자연스런 구조물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 되어 ‘언덕 위에 환히 떠오르는 태양을 담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공간으로 가는 길’을 표현한다. 심플하면서도 견고한 구조로 이뤄진 ‘골프클럽Q’는 프레스티지의 품격과 함께 보다 고객지향적인 마인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장에 걸 맞는 힘과 대표성을 제시하게 될 것 이다.
‘골프클럽Q안성’의 첫 인상은 다이나믹하고 와이드한 느낌으로 남성적이지만, 곳곳에 여성의 섬세함이 담겨 있어 마치 전혀 다른 두 군데의 골프장을 섞어 놓은 듯 하다. 샷벨류가 살아있는 전략적 레이아웃으로 공략에 대한 묘미를 배가시켜준다.
팜파스 코스는 발아래 드넓게 펼쳐지는 시야와 주변풍광이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만드는 코스다. 계곡을 넘기는 티샷을 해야 하는 홀들이 많고 페어웨이 랜딩지점이 넓고 거리도 길어 시원스런 티샷을 구사할 수 있다. 팜파스 코스는 소나무와 백자작 그리고 메타세콰이어와 야생 억새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반면 숲과 계곡을 넘나들며 거대한 암반과도 격돌해야 하는 밸리코스(IN)는 정교한 샷과 전략적 코스공략을 요구하고 있다. 더구나 9개 홀 중 6개 홀이 호수를 끼고 있어 잠시라도 긴장을 늦췄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특히 3번 홀(Par 4, 360미터)은 우측의 자연 수림대와 왼쪽의 호수가 크게 부담이 되는 홀로 아름답고 아늑한 느낌을 주지만 역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한편 ‘골프클럽Q안성’은 현재 성공적인 창립회원 및 1차 분양을 마치고 추가회원모집을 하고 있으며 ‘골프클럽Q햄튼’이 창립회원을 모집하고 있다.(골프클럽Q안성 장성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