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환경사랑 지킴이 활동
- 작성일10.04.06 조회수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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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화),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는 자유CC(총지배인 김훈환)는 종사원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8:30~10:00까지 가남면 대신천&심석천에서 정화활동과 거리정화청소를 실시해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있다.
I.M.F로 시름하던 지난 1999년부터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사랑&국토사랑 운동을 펼쳐온지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2010년에는 신세계그룹 테마인 ECO경영(친환경)을 선언할 정도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총 5개조로 나누어 남자는 장화를 착용하고 하천에 투입되었고, 여자는 도로중심으로 약 6km구간의 하천과 도로를 오가며,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한끝에 약 1톤분량 (마대자루 50여개)을 수거하였으며, 특히 하천에 버려진 썩은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모두 수거한것이 큰 수확이라 할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지역민들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I.M.F로 시름하던 지난 1999년부터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사랑&국토사랑 운동을 펼쳐온지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2010년에는 신세계그룹 테마인 ECO경영(친환경)을 선언할 정도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총 5개조로 나누어 남자는 장화를 착용하고 하천에 투입되었고, 여자는 도로중심으로 약 6km구간의 하천과 도로를 오가며,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한끝에 약 1톤분량 (마대자루 50여개)을 수거하였으며, 특히 하천에 버려진 썩은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모두 수거한것이 큰 수확이라 할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지역민들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