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클럽 Q 안성(대표이사 : 정인기)이 4월 1일 그랜드오픈 행사를 갖고 경기남부권의 새로운 명문 골프장으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기관장 및 지역주민, 인근 골프장 대표들이 골프클럽Q안성의 첫 출발과 함께 했다.
골프클럽Q가 진행하는 4곳의 골프장 중 첫번째 골프장인 골프클럽Q안성은 회원제 18홀 (Par72/ 7035yd)로 조성됐고 현재 9홀 확장을 위해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골프클럽 Q 안성에 이어 현재 분양중인 햄튼, 인허가 중인 횡성, 부산 등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출 예정이다.
골프클럽Q는 ‘Joyful time, New Challenge, Best quality of service’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니셜 “Q”의 원은 태양 또는 공간을 아래의 획은 언덕, 길, 물, 게이트 등 자연스런 구조물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 되어 ‘언덕 위에 환히 떠오르는 태양을 담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공간으로 가는 길’을 표현한다. 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