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병언)은 지난 4월 21일부터 순두부 판매를 시작하였다,

청정지역 백곡면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국내 최상의 콩을 두부만들기 장인 박옥희 할머니가 손수 만들어 옛날 추억의 두부 그 맛을 그대로 재연하여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요즘처럼 먹거리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우리 클럽에 내장하시는 고객분들에게라도 안심 먹거리를 제공 해주겠다는 사명으로 30일간의 테스트 및 시식을 통해 4월 21일 본격적으로 판매을 시작하였다.

두부는 저칼로리 고단백식품으로 비만예방과 각종 암을 예방하고 명석한 두뇌유지에 효능이 있는 정직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있다. 박옥희 할머니가 손수직접 만든 두부는 모두부, 순두부, 두부지짐이, 등으로 만들어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앞으로도 중앙컨트리클럽은 우리의 토속적이고 맛과 영양가 있는 음식 발굴에 힘쓸 것이다.(김용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