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9일 중앙cc(김병언 대표이사)는 4월에 생일이 있는 직원 및 경기도우미들과 저녁 만찬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은 4월에 생일을 맞이하는 직원 및 도우미18명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클럽하우스에서 이우원 상무가 자리를 마련하였다. 참석한 인원 대부분이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는 처음 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식사는 토마토 도미구이 등, 코스 요리로 하였고 클럽하우스 요리가 어느 특급 호텔 레스토랑과 경쟁을 해도 결코 뒤지지 않을거라 입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이우원 상무는 '서비스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본인이 즐거워야 고객에게 친절하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회사에서도 앞으로 직원 및 경기도우기에게 사기진작 및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약속 하였으며 끝으로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지난 4월 3일 토요일부터 주말에 경기과 앞에서는 무료로 생강차를 제공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계절에 따라 수정과 및 식혜도 제공할 예정이다. 내장한 고객들은 변화하고 있는 중앙컨트리클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김용석 명예기자)